활동량이 많으면서도 잘 때는 특히나 뒤척임이
심해서 새는 일이 꽤 많은 편인 둘째
그래서 그런지 밤 기저귀는 평소 착용하는 것보다
흡수가 잘 되는 것에 눈이 가더라고요
이번에 바꿔서 입혀보고 있는 중인데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던 게 왜 그랬는지 조금 감이 옵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밤 기저귀 추천 이유
우선은 흡수력이었어요
자체 생산하는 Sap-Airaid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뭉침 없이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흡수력이 맘에 들었는데요
다층구조로 설계되어서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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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편안함이었습니다
요즘은 둘째도 말을 잘 하니깐 기저귀를 채워도
어디가 불편한지 뭐가 불편한지도 말을 해주는데요
항상 허리밴드를 불편해했었는데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밤 기저귀는 허리밴드를 별도로 패드 위에
붙여준 스모핏 기저귀와 달리
네오플렉스 밴드는 실제 팬티처럼 허리는 물론이고 패드 전체를
감싸주어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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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뒤척임이 줄어들고
그만큼 새는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둘째는 28개월 13kg인데
XL 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졌어요
샘 방지가 잘 되는 이유
바로 레그 밴드가 여러 겹으로 되어있으면서도
폴딩 된 흡수패드까지 있는 것이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밤 기저귀 추천 이유인데요
2중의 레그 밴드에 흡수패드 양쪽 면 끝까지 접착시키지 않는 폴딩형은
입체 패드가 접혀 3중으로 새지 않도록 막아주기 때문에
엄마도 아이도 밤에 잘 때 걱정 없이 잘 수가 있는 점이
사용할수록 좋았습니다
또한 가벼움도 맘에 들었습니다
부들거리면서도 가볍기 때문에 씻고 나와서부터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밤 기저귀를 채워주는데가벼우면서도 편한 착용감을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도 편안한지
씻고 나오면 먼저 들고 와 채워달라고 하는 둘째
지금까지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밤 기저귀 추천 이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