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손만 잘 사용해도 소근육이 발달하는 동시에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지며 미술적, 음악적 감각이 발달하게 되어
지능계발이 향상이 된다고 하죠
둘째는 요즘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 소근육 발달 장난감
숲소리 천연블럭을 매일 가지고 놀고 있어요~
벌써 3년 차 숲소리 장인?이죠...
누나 것 물려받은 것과 새로 들인
숲소리 천연블럭 33P로 꽤 다양하게 놀아요
혼자서는 집을 만드는데
이건 화장실이고 침대고 컴퓨터 방이라고 하는 것 보면
나름 집의 구조를 자기만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엄마에게 설명해 주면서
꽤 진지하게 건축? 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은 꽃도 한번 만들어봤다가
다시 해체를 한 뒤에 또 하는 건 집을 만들죠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 소근육 발달 장난감 숲소리는
천연소재 블럭인 점이 안심이 되기 때문에
한번 숲소리에 발을 들여놓았다면 다른블럭에는
눈이 가지가 않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바로 플라스틱과는 다른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무 향이 주는 매력에 나무의 촉감
그리고 나무로 표현되는 색깔까지 아이들 정서에도
플라스틱보다는 훨씬 더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질감까지도 맘에 드는 숲소리예요
부드러우면서도 유해 성분 없는
천연 나무이기 때문에 구강기의
어린 아기들에게도 안심이 되는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 소근육 발달 장난감이에요
그리고 큼직큼직하게 만들어진 점도
아기들에게 좋은데
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로 또 쌓기 쉬운 크기로
혼자서 쌓고 부수고 하다 보면
성취도가 높아지죠
다른 블럭에 비해 크기가 크고 안전해서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으로는
숲소리만 한 게 없는 거 같았어요
블럭을 잡고 쌓고 무너뜨리고 하다 보면
손의 동작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그게 다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는 과정으로
뇌를 자극해서 두뇌발달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어린 아기일수록 뇌 발달 필수 아이템으로
저희 집은 첫째부터 둘째까지
몇 년 동안 숲소리 천연블럭을
손에 쥐여주고 있어요
오래되어도 항상 새것 같은 느낌은
플라스틱 블럭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좋더라고요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 소근육 발달 장난감
어떤 걸 할까 고민이신 엄마들
천연블럭부터 시작해 보세요~
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오래가지고 놀아도 변함이 없거든요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도 편해요
소근육 발달은 물론이고 섬세한 손동작까지 가능해지는
돌아기선물 유아 블럭 소근육 발달 장난감으로
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