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역대급 더위라고해서
얼마 전에 여름용 기저귀로 교체를 했습니다
바로 하루 종일 시원하게 지낼수있는
여름용 아기기저귀
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인데요
얇고 가볍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일주일가량 착용해 보니
먼저 눈에 띄는 건 시트 부분이었어요
얇고 가벼운 건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었고
시트 부분도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둘째 움직임을 보면 알 수가 있겠더라구요
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 아기기저귀 얇고 가볍게
그리고 편안한 슬림한 패드로
둘째 편안해 하는걸 보면서
여름용으로 잘 선택했다 싶었습니다
보통 얇은 기저귀를 선호할 때면 샘 걱정이
뒤따라 오는편이잖아요
하지만 이번에 교체한
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 아기기저귀 얇고 가볍게
착용하면서도 안심 흡수가 되는 점도
사용하면서 맘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여름 기저귀는 뭐니 뭐니 해도 통기성이잖아요
아이들 피부가 하루 종일 숨을 잘 쉴 수 있는 건 바로
나비잠 울트라씬 듀얼핏 아기기저귀 얇고 가볍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안쪽의 원단엔 리얼 코튼이 함유되어 있어서
땀이 많은 둘째 특히나 도움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자극도 적고
기저귀 디자인까지 귀여워서 맘에 듭니다
허리 부분이나 밴드 부분 역시
부드럽고 쫀쫀하기 때문에
활동량 많은 아이들 잘 때는
물론이고 낮에 활동할 때도
불편함은 거의 없는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