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청력검사와 감기
작성일 2010.03.01 04:37
| 조회 2,380 | 행복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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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산하고 몇가지 검사하쟎아요~~
그중 청력검사하는데 (제*병원에서 출산했어요) 한쪽이 계속 반응이 없다면서 소견서 써줄터이니 서울대병원가서 한달안에 제검하라는 거예요~!
정말 핏덩이 같이 어린아이를 대리고 머리며 귀뒤에 검사하는 테잎같은거 있쟎아요 그거 붙이고 못움직이게 하라는데 혀를 내두르겠더라구요~~ 아이울어서 실패~~ 움직여서 실패~~ 그렇게 몇시간 흘러 우리도 의료진도 지쳐있는데 의료진 하는말이 12개월(첫돌쯤)해서 수면제비슷한 약물투여하고 검사하자고 하는 거예요!
기분아시겠죠~!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어요!!
아니다 난 오늘 무조건 해야겠다.했죠!
결국 산후조리실있쟎아요!병실이죠 ~ 거기 휴계실에서 아이 울고 나울고 달래면서 결국해서 패스했어요!
그래서 검사료 내고 영수증 받아서 왔죠~
현*해상보험 들었는데요~ 보험든곳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줄거리 이야기 했더니 보험회사에 확인해봐야한다 하더라구요~
내참 기가막혀서~~ 아니 그럼 이런것두 적용안시켜주면 뭐하러 보험드냐고 무조건 해달라고했어요!
아니 당연히 해달라고 했어요!
다음날 전화왔더라구요! 보험회사 직원두 전화오구요!
당당히 이야기했죠! 병원서 하라고해서 했다~ 아무이상 없다.
그렇게 청구했고 접수되었어요~
>> 젖때고 나니 아기들 감기 자주걸리쟎아요!
그냥 큰병원가세요~ 그리고 처방전(분류코드에 코드나와있나 꼬옥 확인하시구요)
하고 영수증하고 보험회사에 보내니 접수되더라구요!
신종도 접수되었구요~
기가 막힌 이야기 해드려요(지금 16개월이예요)
어머님 생신상 차려드리고 (일욜였어요) 동서네 아이들 감기기운 있길래 설마설마 했는데~~결국
제 아이 39~40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가까운 한*대병원 응급실 달려갔죠~
바로 신종검사실로 보내더라구요! 응급실 구경도 못했어요. 병원밖에 있는 검사실에서 의사 오길 한시간 기다렸어요!
의사선생님이 바뿌셔서 신종 검사부터 하자고 하대요~ 이런적 처음이니 당연히 시키는 대로 했죠~
검사하고 또 한시간 기다렸어요~ 1월이라 얼마나 추웠어요~ 밖은 춥구 안은 답답하고 아이는 추욱 쳐져서 늘어져있고 콜록콜록하는 환자들은 의자에 방치된채있고~~
얼마나 화가나던지~ 의사선생님오자마자 아이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냐고 마구 그랬죠!
의사샘 하시는 말씀이 "이 아이보다 더 위급한 아이가 있어서 늦었습니다. 죽을병 걸린거 아니쟎아요!"
@@ 이 무슨 답변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가겠다고 치료 안받는다고~~마구 그랬죠! 간호사님 마구 말려서 일딴 아이부터 생각하시라고~~ 한숨 쉬면서 진료했어요!
목감기라고 인후두염. 물약하고 타미플루하고 해열제하고 받아서 집으로 왔어요~ 열이 해열제 먹일때빼곤 계속 그대로인거예요~~
결국 다음날 제*병원에 다시가서 보니 구내염이라고 약처방해줘서 낳았어요~~!!
여튼 전 정말 최악의 날이였어요!!
한없이 사랑하는 우리 귀한 자녀님들~~건강하세요!!
자녀님들 아프심 우리 엄마아빠 맘이 타들어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