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예쁜 봄이맘
    nurse100481

내 수다

게시물1개

[IDES]콤포네오 자전거

작성일 2011.05.29 23:30 | 조회 14,349 | 예쁜 봄이맘

0

1. [IDES] 콤포네오 자전거

2.  현재 최저가 17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요.

 

3. 자전거 알아보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  

- 부피의 최소화 : 차량이 가스차라 트렁크가 좁은편이라 트렁크에 넣어서 이동가능한 자전거를 알아봤어요. 그리고 집에서 보관 할 때도 편리한 제품으로 알아보게 되었네요.

- 핸들링 : 핸들링이 안 좋으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우리 딸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할 것 같아서 핸들링을 중요시 하게 되었어요. 늘 항상 포장잘 된 자전거 도로만 다니는게 아니잖아요.

- 안전 : 브레이크 유무

- 외관 : 우리 딸이 돋보이는 외관^^

 

처음엔 조코 AK500을 생각 했어요.

조코 자전거를 타는 조카꺼를 한번 태워봤는데 일단 핸들링 자체가 부드러운 편이나 무거운 느낌이 들어 한손으론 핸들링 하기는 무리가 있어서 자전거 태울 때는 손에 아무것도 못 잡겠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짐을 담을 수 있는 공간엔 살짝 무게가 나가는것을 올리면 바스켓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언니네 승용차 트렁크에는 안 실린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SUV 차량에는 실리지만..

 

스마트트라이크는 저희 딸 친구네가 있는데 일단 가격대비 만족도는 글쎄요 ㅎㅎ

 

그리고 다른 친구네는 라디오플라이어 쿠페를 2명이나 샀는데..

가윤이 자전거 보고 다시 자전거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자동차 보단 자전거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 유용한 것 같아요.

 

 

콤포네오는 이미 많이 알려진 일본 쇼핑자전거 카고자전거와 같은 IDES사에서 만들어진 자전거예요. 그래서 일본이란 나라의 유아용품에 대한 신뢰도로 인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가윤이의 카시트 타카타와 아프리카 아기띠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 콤포 네오만의 특징★

 

6개월~ 5세까지 사용가능.

20kg 이하.

 

현재 우리 딸 가윤이는 10KG, 13개월

 

1. 폴딩형

내가 콤포네오를 선택한 최고 장점.

승용차 트렁크에 싣기에 부피가 나가지 않으며

집안에 보관시 자리 차지를 하지 않는다.

아기를 키우는 집에는 각종 아기용품이 넘쳐나 집안 정리하기 힘든데

콤포네오는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최고 장점.

 

2. 컨트롤바의 3단계 변형

컨트롤바 락버튼을 누르며 세우기와 접기가 가능.

이것은 접은 상태로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유용.

 

3. 컨트롤바의 3단계 높이 조절 가능

최소 730mm~ 최대 880mm

 

※키 174cm 신랑이 끄는데 불편감 없었음.

 

 

☆ 소소한 특징 ☆ 

 

1. 발판의 변형
처음 조립하면 발판이 접혀져 있다.

발판 아래부분 스탭 스토퍼 부분을 당기면 발판 락이 해제되면서 내려온다.

아이의 발 사이즈에 맞게 스탭 앞부분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


2. 후면 브레이크

 아래로 되어 있으면  브레이크 사용 중으로 뒷바퀴가 움직이지 않으며

위로 올려주면 바퀴 이동 할 수 있음.

 

3. 앞바퀴 Lock & Free 버튼 사용

Lock : 아이 스스로 페달 밟아 사용할 때, 앞바퀴와 페달이 연동

Free : 보호자가 컨트롤바를 조작할 때, 앞바퀴와 페달이 연동하지 않음


4. 터치형 벨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소리의 울림은 크지 않다.
 

5. 전면에 바스켓이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을 둘 수 있다.

 

6. 자전거에 탈부착형 배낭에 아이의 간식, 옷, 기저귀, 물티슈등 아이만을 위한 짐을

정리할 수 있다.  

 

**********************************************************************************

장점

1. 폴딩형이라 휴대하기 편하다.

2. 핸들링이 부드럽다.

3. 안전하다

4. 색감이 예뻐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5. 플라스틱 바퀴지만 소음이 없다.

 

단점

1. 컨트롤바의 엄마 위주의 설계

-만약 키가 180cm이상 되는 아빠들이 끈다면 구부정하게 끌어야할 듯.

2. 보조발판의 위치가 애매하다. 발판에 발 올리는데 가윤이가 불편해 하는 듯.

 

 

총평

단점을 알고도 아마 구입 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직 국내에선 폴딩형 자전거는 없는 것 같거든요.

폴딩형이란 자체만으로 단점을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외출시 너무너무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윤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잉글레시나 트립 유모차에선 1시간 넘게 있는건 힘들어하는데

자전거 타고는 2~3시간도 끄덕없어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