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보고 ] 일곱마리 아기 멧돼지
보고보고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색채가 진합니다.
아침 해가 뜨면 아기 멧돼지 일곱 마리는 하루 종일 산속을 뛰어다닙니다
뚜루루루루루.. 꾸미는 말들이 보고보고 책에는 항상 표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뚜루루루루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 뚜루루루 할때마다 깔깔..꺄르르 거리면서 웃습니다 아이들 귀에도 재미있게 들리나봐요
내리막길도 또르르르르 줄서서 달립니다.
매 장마다 꾸미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큰아이는 초등생인데 교과서를 보면 꾸미는 말들을 찾아 써보라는것도 배우고 하더라구요 ~~ 이책을 통해 여러가지 꾸미는 말이나 재미있는 말들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 돼지를 따라 고목나무 밑으로 쏘옥 빠져나갑니다 . 여기서 나오는 꾸미는 말 쏘옥 !!
배가 부르면 돼지들이 쓱싹 쓱싹 목욕을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은 또 이장면에선 쓱싹쓱싹 때미는 흉내를 내면서 듣네요
아 . 시원하다 돼지 콧구멍 속으로 봄냄새가 살랑살랑 ~~
멧돼지들의 움직임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지고 이장면을 보는 순간 벌써부터 봄냄새가 느껴지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아기돼지들은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또르르르르 올라갑니다.
밤이 깊어 별들이 반짝이면 아기 멧돼지들 눈망울도 반짝입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돼지들의 눈도 표정도 변화하는걸 볼수가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층 더 아기 멧돼지들의 감정도 살펴볼수가 있었네요
반짝이는 별들속에 지난겨울 먹이를 구하러 나간 엄마 별자리가 있으니까요..
색채가 진하고 꾸미는 말들도 많아 아이들이 한글을 떼기전에도 떼고 나서도 .
스스로 혼자 읽을 수도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편한 책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은뒤 독후활동으로 돼지 일곱마리 접기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