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 활동이라고 초등가면
아이들 교통지도 하는거 있자나요
울학교에 녹색어머니 회장이
아이가 넷인데 11년째 그 아이들 학교 졸업하고 입학하고 쭈욱 ~~녹색어머니활동만했대요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봉사정신이죠 ~그건 칭찬받고 명예로운일인데
그사람이 글쎄 ~녹색어머니 활동하는 엄마들을 하나하나 뒤에서 욕하고 다닌다고 해요 !
아우 ~해줘도 기분나뻐 ~
다들 직장생활하랴 아니면 둘째까지들 있는 엄마들이라 아침에 둘째 맡기고 그러면서 나와서 봉사하고 하는건데..
아까 울반에 학원원장하는엄마가 있거든요 ..근데 그 회장이 지나가면서 다른 자기 지인에게
그엄마는 학교활동안하는걸로 유명한데 왠일로 했대? 그러고 저보고 어제 긴바지 입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회사때문에 안된다했죠 . 회사가면 맨날 은행심부름에 구청가고 야외돌아다니는데 덥다고 .그랬더만 표정이 확바꼈는데
그사이에 울반 또 다른엄마한테 저를 씹었대요 ~~~~
우리 활동 끝나고 가니까 또 다른엄마 씹고 있더라는... 애가 학교에서 집이 먼 엄마가 있는데 애 학교까지 맨날 차태워준다고 애 자립심없이 키운다고 하더이다..
그리 키우면 애가 잘크는줄아냐고 ..
울담임은 아이들한테 누구누구엄마가 어디서 녹색해주고 있다고 얘기하고 선생님이 감사하다고 매번 얘기해주시는데 --
그 회장엄마 얘기 아까 듣고 어이없었네요 이러면 정말 학교일 하고싶지 않지요 !
오히려 해주는 엄마들 다독이고 .. 말한마디라도 따뜻히 해야지.. 특히나 오늘은 비도 와서 .. 우산한손으로 들고 깃발 한손으로 들었더니
깃발이 물먹어서 무거워 팔아프고허리아프더이다..
그리고 활동후에 차 안마시고 그냥 다들 다버리면 그거 가는것도 욕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