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제탈무드전집- 배를 놓친 사람들
한국삐아제탈무드전집 - 배를 놓친 사람들
그림: 한수진 엮은이 : 나이테
한국삐아제탈무드 전집은 제 21회 한국어린이도서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책으로 인정받은 인성발달동화입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커다란 배 한척이 섬에 도착했어요 .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가려고 했는데 그 섬은 예쁜 꽃과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아름다운 섬이였어요 .
첫번째 무리는 배가 언제 떠날지 모른다면서 섬구경을 아예 포기했습니다. 두번째 무리는 배와 가까운곳에서 쉬며 과일도 먹고
쉬다가 배로 돌아갑니다. 세번째 무리는 섬구경에 푹빠져 배에서 먼곳까지걸어가다가 배가 떠날것같아 허둥지둥 뛰다가
자기물건을 잃어버립니다. 네번째 무리는 닻을 올리는 중에도 선장이 우릴 놔두고 갈일없다며 느긋하게 있다가
간신히 헤엄치고 배에 탑니다. 다섯번째 무리는 배불리 먹고 놀다가 뱃고동 소리를 듣지 못하고 배를 놓치고 섬에 남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첫번째 무리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 무조건 일 ! 공부만 해야해 . 하는 사람의 모습이며
두번째 무리는 적당히 놀줄도 알고 일과 공부도 게을리 하지않는 현명한 사람
세번째와 네번째 무리는 남들보다 고생을 많이 하는 ..놀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것은 어려워~ .. 자기욕심을 채우려다가 크고 작은
상처를 받게됩니다.다섯번째 무리는 슬픈모습으로 게으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해보는 활동도 있습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유태인 부모는 평생토록 가르치기 위해 어릴때 마음껏 놀게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놀고 싶어할때는 언제든지 .. 마음껏 놀게한다고 하는데요 . 평생토록 배우고 , 평생토록 공부해야하는데 . 놀수 있을때에는
마음껏 노는것이 행복하게 사는방법이라고 믿는다고 하네요..
이부분도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배워야하지않을까요? 조기교육보다는..평생 배워야할 아이들에게 실컷 놀게 해주고 경험도 시켜주며
며칠전 기사를 보니 아이들이 한글보다 이제 ABC를 먼저 배운다는걸 보니 씁쓸하더라구요
저도 ~울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 공부하느라 놀지도못할텐데 ~지금은 저학년이고 유아인시기에
조금은 공부를 줄이고 .. 놀때는 놀수있도록 해야겠어요
은별이 독후활동
은솔이 독후활동 ~~
위에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질문을 독서록에 적어서 글로 적어보도록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