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삐아제탈무드전집 - 항해를 마친배
요새 우리아이들에게 하루에 한권씩 읽어주고 있는 탈무드 전집이에요
탈무드만큼은 제가 읽어주고 있답니다 . 제가 읽어주고 아이들이 다시읽기도 해요
우리딸들이 사람말을 끝까지 주의깊게 집중해서 듣지 않는것같아서
스스로 읽을수 있지만 ~한번 책을 읽어주고 ..책내용도 잘듣고 ~ 책뒤에 나오는 부분을 생각해보도록 하고있어요
항해를 마친배는 탄생과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도 적혀있네요..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수면을 주듯이 , 알찬 생애는 평온한 죽음을 준다..
지금부터라도 ..하루하루 알차게.. 뜻깊게 .. 보내야되겠어요..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배가 항해를 나갈때는 항구가 항상 붐비는데..
배가 떠나면 한동안 얼굴을 볼수 없고 항해를 시작하는 배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기 위해 붐빈다고 해요 . 또한 항구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는 나가는 배보다 사람들이 적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낌없이 축복합니다. 태어난다는것은 삶이라는 큰바다에 나가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일을 겪고 다시 하늘나라도 돌아가는데 이것을 항해를 마치고 항구를 돌아오든 사람도 하늘나라도 돌아가는거라고 해요
그래서 돌아오는 배에도 .. 사람들이 축복을 해줘야한다고.. 이책에는 적혀있네요..
인간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 .. 아이들이 이해하는것은 서너살쯤부터이고 이때는 죽음을 되돌릴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세 이상이 되어서야 죽음은 마지막이고 영원한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죽음을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면 심리적 불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태인들은 진정한 축복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내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자녀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조상들의 이름을 지어준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들도 열심히 살수 있기를 .. 가르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