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앙 퍼즐매트[팡키즈 디럭스 : 블루+옐로우]
경품 당첨 솔직한 사용후기!! <1>
작성일 : 2015. 06.01
사용해 본 결과 아~~주 만족하고 후기 시작 합니당~~^^
우선, 색상을 이리 저리 배열해 보고
다시 재배열 하여 공간 분위기와 맞춰가면서
디자인 합니다!!
디자인이 곧 생명!!
집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죠^^
특히 저희 집은 거실에 배치하여 누구든지 한 눈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기쁘네요!!
여러 가지 무늬로 배열해 본 결과~!!!
역시 평범한 바둑 식 배열이 좋았어요^^
장점이라면 바둑식 배열로 사용하다가
실증이 나거나 기분 전환으로 재 배열하여
아이에게도 새로운 흥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대로 테두리를 뜯어서 맞추 가면서
맞지 않는 곳은 쿼터 칼로 가볍게 쏴~악!!!
너무 너무 쉬워요~^^
(여기서 잠깐!!! 나머지 테두리는 버리면 안되요~~``
다른 배치를 하거나 매트의 크기를 바꿀 때
꼭 사용할 일이 생기거든요~~^^)
어맛!!넘 이쁘게 완성^^
베베앙 퍼즐매트로 방 분위기가 화사해 져서
제품의 디자인과 색감이 우리 집 거실을 더욱 환하게 해 주네요^^
감사 감사~!!
하나. 블루+옐로우 파스텔 톤 퍼즐 매트라
화이트 톤 가구와 더더욱 잘 어울리네요^^
두울. 표면이 매끄럽고 견고하여
아가가 쉽게 기어다니면서 즐거워 하네요^^
전등이나 천정 쳐다 보기를 좋아하던 아가가
이젠 매트만 보면서 기어다니네요^^
울 아들, 방향을 바꿀 때도 쉽게 바꾸면서
여기 저기 탐색하기 바쁩니다!!
테두리를 뜯어서 쪽쪽 빨고 싶은지ㅡㅡ
테두리를 찾아 헤매이는 눈치ㅡㅡ;;;
세엣. 매트의 테두리가 두꺼워서 쉽게 분리 되지 않아
아기가 테두리를 뜯어서 입으로 가져가서 빨거나 씹을
문제가 없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테두리를 보여주고 뜯어보도록 했더니
일반 알파벳 매트와는 다르게
쉽게 뜯지를 못하고 포기해 버리네요^^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라 걱정되어 항상 주시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매트를 입으로 빨거나 물 걱정이 없어졌네요~!!
왜 뜯어 지지가 않는 건지 몰라서 뚱~~한 표정^^
귀엽나요?
요 베베앙 팡키즈 매트 덕분에
우리 아들에게 꼭 맞는 블루+옐로우 혼합 세트 놀이방을 선물하게 되어
엄마의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감사^^~(꾸벅꾸벅)!!
"나는야, 행복한 엄마~~~"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알파벳 퍼즐 매트는 이제 빠이 빠이 하고
요 베베앙 팡키즈 디럭스 퍼즐 매트를
거실에 떡!!하니 깔아 놓으려구요^^
손님들 가족들 모두 모두 초대해서
우리집 거실 겸 아가 놀이 공간을 자랑 좀 하려구요~~``
홍홍홍!!!
그리고
사진 찍은 것, 후기 작성한 것 모두
블로그/ 카스/ 페북 등등에 올려서
자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열심히
자랑질 하려고 합니당^^;;;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 하네요^^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쉽지 만은 않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족한 엄마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 준
"베베앙"
또한, 기회를 주신
"맘스 삼촌"
진심으로 감사해요!!
쉿!!!그리고 또 한가지~!!!
블로그에 후기 남겨요~!!
http://blog.naver.com/ohsalalala/22037714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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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베베앙 매트를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구매에 적극 도움 될 사용 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아이들을 위해 무한 연구하고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만드시는
"베베앙" 무한 응원합니다~~!!
더더욱 다양하고 멋진 상품 개발에 힘써주세요~~!!!
# 해당 업체(베베앙)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사용 후기-1) 입니다 #
다음 후기(사용 후기-2)는 며칠 사용 해 보고
더욱 생생한 후기로 찾아 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