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앙 퍼즐매트[팡키즈 디럭스 : 블루+옐로우]
경품 당첨 솔직한 사용후기!! <2>
작성일 : 2015. 06.06
마지막 사용 후기네요ㅠㅠ
아쉽지 않도록 진심을 담은 사용 후기 시작 합니당~~^^
요즘, 매트로 너무 기어가서 이유식 먹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정도로(식돌이 였음^^;;;)
베베앙 매트(울 아들 만의 놀이 공간) 사랑에 푸욱 빠진 아들!!
베베앙과 놀이를 하듯 매트 위에서만 기어다니고 손톱으로 긁어보고
발바닥으로 매트를 팡팡 쳐 보기도 하고
매트 위에서 잠이 들기도 하는 9개월 아가^^
저희 집 거실에 자리 잡은 베베앙 놀이 공간이
아가 낮잠용 침실이 되어버려서
엄마도 함께 낮잠을 청하는 꿀잠 공간이 되었네요!!
달콤한 낮잠을 청 해 본 결과~!!!
역시 일반 알파벳 매트의 감촉에 비해
보온성이 단연 으뜸이었고
초여름 날씨라 얇은 이불도 필요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보송 보송해서 침대도 필요 없을 정도로
바닥의 두둑한 느낌에
아가에게도 기분 좋고 편안한 낮잠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었다는 것이죠!!
손바닥으로 매트를 팡팡 쳐 보고 손톱으로 긁으면서 소리를 내어보며
너무 재미있게 탐색하고 놀고 있어요!!!
기분이 어쩜 저렇게 좋을까요?
아들만의 놀이 공간이 생겨 난 줄 아는 것 같아요~^^
아들이 좋아하니 엄마도 좋앙^^
베베앙 퍼즐매트로 눈 부시고 완벽한 놀이 공간 만들기 성공~~!!!!!
히얏~호!! 꽃 구경 안 가도 쉰나^^
매트 사이 사이가 올라오면
아가가 다시 쉽게 분리하여 뜯어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하지는 않을까 실험을 해 보았어요^^
사진 속 올라 온 매트 보이시나요?
일반 알파벳 매트를 사용 할 때면
저렇게 올라오거나 테두리 부분의 매트를 발견하면
너무 쉽게 분리하고 뜯어서 입으로 가져가고 물거나 빨거나 해서
졸졸 따라 다니며 말리느라 힘들었거든요^^;;;
스트뤠스~~~아, 빈혈;;;
그런데, 요 베베앙 팡키즈 매트로 갈아 타고 난 뒤로는
테두리를 잡아서 뜯어 보다가 잘 되지 않아 힘들어 하더니
요즘엔 테두리를 분리하려고 생각도 안 하는 듯 하네요^^
분리하기 쉽게 살~짝 분리해 놓아도
그냥 지나치는 저 아름다운 모습을 보셔용~~홍홍홍!!!
애기 아빠가 테두리를 듣어서 가져다 줘도
관심이 없어졌어요^^
불과 며칠 전만 해도 테두리만 보면
바로 뜯어서 입으로 가져가던 아이였는데^^;;;
베베앙 덕분에 안 좋은 버릇 하나 완전히 없어졌네요^^
하도 매트로만 기어가서
요로케 앉혀 놨더니 앉히지 말고 놀게 해 달라고
애교까지 선사하는 울 아들^^
엄마~보내 줘잉!
조만간 매트에서 놀다가
서랍 손잡이를 잡고 일어 서는 날이 오겠죠?
꽈당" 하고 넘어져도 베베앙 매트 덕분에
다칠 염려 전~혀 안 해도 되니 너무 안심 입니다^^
아팟져~잉;;;
곧 앉거나 일어 설 우리 아들이
꼭 필요한 시기에 찾아 온 베베앙 팡키즈 디럭스 매트!!
"나는야, 축복받은 엄마~~~"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알파벳 퍼즐 매트는
주방 발 매트 및 입구 바닥 매트로
여기 저기 흩어져서 제 임무를 찾아서 완수하는 중 이구요ㅋㅋ
베베앙 팡키즈 디럭스 퍼즐 매트가
우리 아들의 놀이 공간을
행복하고 기쁘고 재미있고 안락한 공간으로 채워 주네요^^
베베앙 무한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진 찍은 것, 후기 작성한 것 모두
블로그/ 카스/ 페북 등등에 올려서
사용 후기 계속 올릴거예요^^
"베베앙"
기회를 주신
"맘스 삼촌"
진심 감사해용!!
블로그에 후기 남겨요~!!
http://blog.naver.com/ohsalala/22038135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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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베베앙 매트를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구매에 적극 도움 될 사용 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아이들을 위해 무한 연구하고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만드시는
"베베앙" 무한 응원합니다~~!!
더더욱 다양하고 멋진 상품 개발에 힘써주세요~~!!!
# 해당 업체(베베앙)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사용 후기-2)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