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계면활성제가 아닌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친환경세제 오라 메이썸 런드리겔과 소프트너에요.
런드리겔, 소프트너 모두 60ml의 적은 용량으로 여행할때 챙겨가면 참 좋겠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들 휴가 계획 많이들 세우고 계시던데
가족여행갈때 메이썸 런드리겔과 소프트너 하나씩 챙겨가면
부피차지도 얼마 안하고 간단하게 수영복이나
아기옷에 뭐 묻었을 경우 손세탁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가족여행 갔을때 아기손수건이나 바지에 뭐 묻고 했을때
바로바로 세탁하려고 비누챙겨갔는데 비누거품때문에 휴대가 좀 불편했었거든요.
올 여름휴가에는 휴대가 편리한 휴대용세제 메이썸 런드리겔 챙겨가려구요.
그리고 저희 신랑이 시합장을 자주 다니는데
시합장 한 번 가면 3일정도 가거든요.
운동할때 기능성 옷 많이 입고 하는데 숙소에서 손빨래를 꼭 하더라구요.
메이썸 소프트너는 기능성 원단의 섬유 손상도 줄여주고
구김을 방지할 수 있는 링클프리 효과가 탁월하다고 해서
신랑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메이썸 런드리겔과 소프트너는 튜브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용할 때 원하는 양만큼만 짜서 사용하면 되니 편리해요.
런드리겔 같은 경우에는 빨래 3~5키로당 메이썸 10ml를 눈금 표시량 만큼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서
10ml를 어떻게 맞춰 사용하지? 싶었는데
런드리겔 옆쪽을 보면 눈금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 가능하고
세탁조에 남는 세제 없이 깨끗하게 세탁에 사용된다고 해서
바로 세탁기에 사용해봤어요.
런드리겔도 향이 좋은데 소프트너 향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세탁 끝나고 나서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너무 좋았어요.
기내반입되는 사이즈라서 비행기타고 여행갈때도 챙겨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있는집은 아이들이 옷에 이것저것 정말 많이 흘리기때문에
손세탁 자주자주 하는데 메이썸세제 챙겨가면 아이옷 얼룩도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