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셩lucia
    ohseun9163

내 수다

게시물106개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걸음마 학습기 스마트 폴딩

작성일 2020.10.03 23:25 | 조회 849 | 셩lucia

0


아이가 스스로 앉아있을 수 있을때부터 많이들 사용하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우리 리오니도 8개월무렵부터 걸음마보조기 사용했던 것 같아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는 학습패널이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6개월무렵부터 사용이 가능한 국민완구에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2단계로 사용이 가능한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학습패널만 분리해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걸음 연습을 시작할 때 걸음마학습기 본체에 끼워
걸음마보조기로 사용할 수 있어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학습패널에는 피아노건반, 매직센서,
3가지 도형끼우기, 스윙버드, 회전하는 톱니바퀴, 휴대폰장난감,
집모양 학습패널, 강아지버튼, 생쥐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돌인 저희딸도 새로운 걸음마보조기 학습패널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본체까지 다 조립을 한 후에 걸음마보조기로 사용하면
움직임 센서가 활성회 되어 흔들거나 굴리면 재밌는 멜로디를 들을 수 있어요.
계속해서 굴리면 음악과 함께 불빛도 반짝거려요.




영어노래가 계속 나오는데 사용자설명서에
노래 가사와 멜로디 리스트까지 적혀있어 엄마가 보고 따라 불러줄 수 있더라구요.
할머니집에 걸음마보조기 사용하던게 있는데
아이가 지금도 자주 갖고 놀거든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당첨됐을때 아이가 관심 없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집모양 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고
3가지 도형끼우기를 엄청 좋아하네요.
오히려 어렸을 때 잘 못하던 도형끼우기를 이제는 잘 하니까
아이가 더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는 학습모드 또는 음악모드로 사용이 가능하고
걸음마보조기 속도 조절도 가능해요.
1번위치는 부드럽게 굴러가지 않아 걸음연습 시작단계에 사용하면 좋고
어느정도 걸을 줄 알때는 2번 위치에 놓아 좀 더 부드럽게 굴러가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건전지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약 1분정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요.
그리고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아무거나 누르면 다시 작동이 되요.

두돌 된 아이이지만 매일 갖고 노는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이렇게 쭉 갖고놀다가 둘째까지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