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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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리차를 끓여서 먹어오고 있었는데

날 더운 여름이 되니 매번 끓이고 식혀서 냉장보관하고 하는 과정에서

보리차가 쉽게 쉬어버리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올 여름에는 안전한생수로 온가족이 함께 마셔봤어요.

특히 외출할 때 날이 너~~무 더우니 물을 필수로 챙겨나오게 되다보니

농심 백산수 작은사이즈가 딱 좋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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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 뿐만 아니라 34개월된 아이와 함께 마시는 물이라

내추럴 미네랄생수인 농심 백산수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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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이유는

엄마 뱃속에서 매일 접한 양수와 유사한 pH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 치아를 위한 최적의 불소 함유,

아이에게 적합한 수준으로 골고루 들어있는 천연미네랄이에요.

분유타는 물로 백산수를 끓여도 물 속 천연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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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사이즈의 물을 많이 먹다보니 페트병이 많이 나오는데

백산수는 이지오픈 라벨로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백산수는 2L, 1L, 500ml, 33ml4가지가 있어서

집에서 먹는 물은 2L, 외출시에는 330ml를 가지고 나가면

남기지 않고 다 마실 수 있어서 적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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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23년 4월까지 매우 긴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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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ml물을 가지고 외출하니 부피도 적어서 가방에 넣기 편하고

아이와 한두번 나눠마시면 금방 마셔서 애매하게 남겨 갖고올 일이 없어서 편리하네요.

앞으로도 농심 백산수 꾸준히 마셔야겠어요.

맘스 다이어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농심 백산수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