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화장하면서 어둡다고 느껴지면 화장 끝나고 화장실가서 밝은 불빛아래에서

화장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는 했는데요.

루미크리온에서 나온 LED 화장조명이 있더라구요.

평소 화장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 화장할때마다 어려워서 애먹는데

이제 환한곳에서 얼룩 없는지 확인하며 화장이 가능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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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이크업 받으러 갔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밝은 거울조명 아래에서 화장을 하니 더 화사해보였거든요.

집에서도 밝은 루미크리온 화장조명을 사용할 수 있어 화장에 관심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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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피부에도 조명에 따라 피부색이 달라보이게 되어 있어요.

간혹 어둡다고 느껴지면 화장을 더 과하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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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크리온 화장조명은 메인조명과 서브조명이 있어요.

메인 조명 하나만 사용해도 되지만 양쪽 얼굴 모두 같아 보이려면 서브조명까지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서브조명은 메인조명이 켜져야만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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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크리온 화장조명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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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크리온 화장조명은 단계 조절이 7단계로 되어있어서 원하는 밝기로 조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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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조명 꺼져있는 상태이고

오른쪽 사진은 3단계 밝기에서의 상태에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 조명만으로도 피부색이 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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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에 나와있는 팔레트의 색도 비교해봤어요.

조명 있을때 발색이 더 부드럽고 은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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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를 많이 하다보니 제품 사진 찍는 경우도 많은데

집 형광등으로는 사진이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쓰던 향수 놓고 찍어봤는데도 사진의 색감이 확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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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크리온 화장조명으로 앞으로 화장도 더 예쁘게 하고

제품 사진도 더 예쁘게 찍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