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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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에서 나온 아이 유기농주스.

아이에게 필요한 아연과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 유기농주스에요.

풀무원 유기농 키즈프리는 튼튼드니, 반짝프니, 톡톡로니 3가지가 있어요.

한박스에 10개가 들어있고 1팩은 100ml로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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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수야채들을 꼭 먹이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초록색은 안먹을래요 라고 하기 시작하고

음식에 몰래 숨겨서 먹이려고 해도 어떻게 알고 다 뱉는지...

아이가 꼭 먹었으면 하는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유기농 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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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8개월정도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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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키즈프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기농 야채에

3가지 색깔의 과일시리즈 앞자를 따온거라고 해요.

브레드이발소와 콜라본 한 제품이라 브레드이발소 좋아하는 아이가 엄청 마시고 싶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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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유기농 키즈프리 튼튼드니에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케일과 사과농축액이 들어있어요.

야채맛이 많이 나서 안먹을까 걱정은 금물!

과일농축액이 들어있어서 달달한 맛에 아이가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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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양치해서 못먹는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먹겠다고 하더니

엄청 일찍일어나서 브레드이발소 주스 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등원 전에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일과 야채와 영양소가 듬뿍 들은 주스 한잔 마시고 등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