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luciaohseun9163
작성일 2022.01.07 20:14 | 조회 561 | 셩lucia
한국와서는 정수기도 있고 수돗물도 안심하고 쓸수있겠다 싶어 그냥 사용해왔는데
수도배관이 노후화되고 하면 수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리하는 물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루헨스 마이포트 정수기로 한 번 걸러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루헨스 마이포트 정수기 WCP-200 은 3.8L로 용량도 매우 커요.
루헨스 마이포트 정수기와 필터,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설명서에 스마트 타이머 사용방법도 나와있으니 사용 전 설명서 한 번 꼭 봐야겠더라구요.
사용 전 루헨스 정수기 닦아서 물을 받아 필터를 담궈둬요.
좌우로 흔들어 필터 안에 들어가있는 공기를 다 빼줘야해요.
잠시 담궈두었다가 물을 다 버리고 물을 2~3회 정수시켜줘요.
수돗물을 넣기만 하면 필터가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유해성분과 잔류염소를 깨끗하게 제거해줘요.
물 내려오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필터 아래쪽을 보면 +,-가 있어서 그걸로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타이머가 뚜껑쪽에 있는데
필터 교체주기인 60일을 체크해줘서 필터교체를 언제 해야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시작버튼, 남은날짜 수, 필터수명 백분율, 메모리기능 작동표시 기능이 있어요.
요리 할 때 수돗물을 받아 이렇게 정수시켜 놓으면
밥 지을때, 국 끓일때, 각종 반찬 만들 때 요리수로 사용하기 편리해요.
뿐만 아니라 요즘 캠핑도 많이들 가는데 캠핑갈때 챙겨가기에도 부담없는 사이즈에요.
요리할 때 다 생수 사서 쓰면 가격도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루헨스 정수기 사용해서 요리수로 활용하면 비용도 절약되고 좋네요.
셩lucia (30대, 대전 유성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