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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11개월 아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향이 이제까지와 다른 향이었어요!
독일유기농화장품으로 아기 통잠로션으로 유명한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로션 바르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항상 로션이 집에 부족하고는 했는데
이번기회에 사용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
먼저 제 손등에 발라주었어요
끈적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에
펴서 바르니 향도 은은하니 참 좋더라구요
유해성분없는 아기용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목욕후에 얼굴부터 발끝까지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으로 쓱쓱
발라주기~~
촉감이 좋은지 발라주는 내내
꺄르르 웃더라구요
울 첫찌는 혼자서도 잘 발라요~
로고나 베이비아토로션의 장점은
로션을 바르고 잘때 가려움이 없어
우리 아기들이 통잠을 잘 수 있다는 점!
로션을 바르면 끈적이거나
간지러워 긁을 수 있는데 요런점이 적어요 ㅎ
등까지 꼼꼼하게 발라주기
펌프형의 경우 막 짜버려서 사방이 튀었는데
우리 첫째가 요런 타입은 처음이라
아직 사용법을 몰라 막~ 짜지는 않아 좋더라구요 ㅎ
독일유기농화장품으로
유해성분없는 안전한 우리 아기로션
로고나 베이비아토 로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