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X지비지 기저귀 셋째임신중에 출산준비용품으로 신생아밴드기저귀 준비했어요
영화 기생충 '다송이 자화상' 아티스트의 지비지! 2021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저귀 포장지만 봐도 자꾸 홀릭 @_@ 눈길이 계속 가더라구요
뭔가 태교되는 느낌! 보면 볼수록 신기한 디자인이에요
한팩에 30매씩 들어 있으며, 출산준비용품으로 꼭 필요한 기저귀이기에 출산선물 로도 좋아요
오로라X지비지 기저귀의 경우 X-SAMLL사이즈인 생상아부터 LARGE 사이즈인 14kg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밴드기저귀이기 때문에 거의 추천 몸무게에 맞게 착용하면 맞더라구요
(사이즈의 경우 아이의 체형에 따라 다르며, 저의 경우 밴드는 몸무게에 맞게 팬티의 경우 한사이즈 up해주면 잘 맞았어요)
신생아 기저귀의 경우 ~4kg 까지 사용하며 보통 출산하고 한두달? 까지는 잘 쓰는 것 같아요!
뜯는 절취선이 있어 쉽게 뜯기며 기저귀가 차곡차곡 쌓여있는게~
아직 출산 전이지만 간만에 보는 신생아 기저귀에 기분이 들뜹니다 (헤헤)
오로라 x 지비지는 에코플렌들리, 환경과 안전에 더욱 꼼꼼하게 신경쓴 기저귀로
친환경 잉크 이용, 접착제 사용의 최소화, 친환경 인증 공장설비에서 주이코 도입 공정까지~~
안심하고 쓰는 출산준비용품 신생아밴드기저귀에요
아기의 부드러운 피부를 닮은 베어스킨 원단과, 강력하고 완벽한 흡수력!
유연하고 편안한 스트레칭 셔링, 플렉서블 밴드로 벨크로를 맞춰 붙여주면 터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피카부 소변 알리미로 소변이 닿으면 노랑->녹색으로 변하는 알림줄 덕분에
초보 엄마아빠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더욱 똑똑한 기저귀랍니다
사용전 - 사용후 기저귀 두께감 차이와 소변줄 색깔 차이까지 한눈에 보이죠?
열어보지 않고도 우리 아이가 소변을 봤는지 안봤는지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소변 알리미에요
사용후에는 돌돌감아 밴드로 붙여주면 한손에 쏘옥!
신생아때는 정말 수시로 소변,대변을 보기 때문에 기저귀 사용량도 많고 그만큼 쓰레기도 어마어마한데,
밴드력이 좋아 돌돌감아 깔끔하게 붙여주니 부피도 작아져 한손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출산준비용품 으로 꼭 필요한 신생아기저귀
오로라x지비지 아기기저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