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난감 숲소리 천연 원목교구 66P
개봉기 들고왔어요 :D♥
16개월 막둥이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아,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에
아이에게 알맞은 장난감을 알아보다가
' 숲소리 천연 원목교구 66P ' 를 알게되었어요.
첫 사용은 아니구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첫째둘째때도
숲소리 원목교구 제품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봤고
현재 집에 숲소리 원목텐트가 있는데
원목교구까지 생겨 더 좋았답니다~!
더 반갑고 좋았던 이유는
숲소리 제품의 경우 믿고 사용할 수 있기에~
천연원목으로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인 원목교구라는점 !!
색깔을 칠한게 아니라 원목 그대로의
천연제품이라 더 좋아요.
아기선물 / 조카선물로도 좋은
숲소리 천연 원목교구 ~!
천연 원목 그대로의 향이 좋아
저도 모르게 새 제품을 코 대고 킁킁~
색깔별로 모양별로 크기별로
너무 깜찍하고 귀엽더라구요 ㅎㅎ
16개월 저희집 셋째 막둥이고요~
알려주지 않아도 엄마가 딱 여는 모습을 보더니
바로 달려와서 쌓기놀이를 시작하네요.
언니들 따라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본지라
확실히 셋째는 빠르더라구요.
모양별로 쌓기를 꽤 잘해서 깜짝놀랐어요 ㅎㅎ
( 도치맘 발동 )
깜찍함에 엄마 죽음 X_X ㅋㅋ
숲소리 천연 원목교구는 소재부터
원목, 마감 그리고 디자인까지
개인적으로 원목교구 중에서는 탑이라고 생각해요 !
개봉기부터 푸욱 빠져버린 원목교구
아이가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천연블럭 찾으신다면 숲소리 추천합니다.
다음 리뷰는 세자매와 함께 하는
숲소리 원목교구 후기 가져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