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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프라임라이트 휴대용유모차로 좋네요

작성일 2019.06.08 11:01 | 조회 353 | 금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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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다니는걸 좋아하는 우리가족 ♡
더욱 더 놀러다니고 추억들 많이 쌓고 저장하자며
최근에 휴대용 유모차랑 캐논 200D를 장만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스토케 유모차는 자동차에 실을 려면
폴딩도 안될뿐더러 바구니를 들어야 접혀요
게다가 바구니가 무거워 엄마 혼자는 자동차에 못 실어요

이번에 장만한 리안 유모차는 진짜 신세계입니다

구성도 엄마도 조립 할 수 있게 심플해요
바퀴다 2개 더 달아주면 되니 참 쉽죠잉?




후다닥 조립하고 바로 탑승하고 단지내 산책했어요
리안 프라임 라이트의 세련됨과 깔끔함이 맘에 들어요♡



감각적 디자인 + 감각적 기능 + 감각적 편안함
역시 31만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1등
브랜드 리안의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네요
색상은 스페이스 블랙과 샤이니 그레이 2종류인데
무난하면서도 때가 덜타는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같은 블랙이라도 리안 휴대용 유모차는 뽀대나네요
플라스틱의 가벼움이 아닌 메탈프레임의
은색 빛깔이 더욱 쿨하면서 고급짐을 뽐내요





어깨벨트가 폭신하면서도 아이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어깨벨트가
조절이 가능해서 성장에 따라 맞게 조절 가능해요





리안 프라임 휴대용 유모차는 0세부터
36개월(~15kg) 다양한 연령이 사용가능한데
율이가 지금 27개월인데
앉았을때 작은 느낌 없이 사용가능해요
단, 누웠을때는 살짝 짧은감이 있기는 해요


3단 단계별 확장이 가능한 차양막이있어
사계절 내내 뜨거운 직사광선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기 딱이더라고요






27개월의 손에 차양막이 닿기에 해가 비치면 셀프로
차양막을 치기도 하고 반대로 자외선 피할려고
차양막을 치면 그걸 걷어 버리기도 해요



상단의 오픈 덮개를 열으면 앉았을때는 정수리가 보이고 누우면 얼굴이 보여 잘 앉아 있거나 잘 자고 있거나 수시로 확인 가능해요

엄마 아이의 상호교감이 잘 되게 만들어서 더욱좋아요




리안프리미엄유모차는 역시 누울때 그 진가가 더욱나요
유모차군중에 세우거나 누울때 최적의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레버타입이라 사용자는 손쉽게
작동가능하며 아이에게는 최고의 편안함을 줘요




등받침 레버와 발받침 레버로 세상 편안한 자세로
누웠기에 산책 및 외출시 아이가 잠들어도 걱정없어요

리안 프라임 라이트 유모차로 생겼겠다
이제 더욱 더 많이 야외로 놀러 다녀야겠어요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okiya07/221556069609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Bybjd_ynFGE/?igshid=ef5nyqv2bj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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