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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텍 유아장난감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유아캐리어

작성일 2020.01.19 13:03 | 조회 1,007 | 금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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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후 집에 오자마자 손발 닦고
자기 장난감을 확인하는 4세, 34개월의 일상입니다.

일단 엄마가 정리해놓은 장난감을 쏟기 바빠요

안에가 얼마나 넓은지 이 많은 미니 자동차가
브이텍 첫걸음 스마트 캐리어안에 모두 들어가요

뺏으니 이제 다시 넣어야죠
앞면에 있는 모자/양말/옷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구멍인데
율이는 자동차를 넣는 구멍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넣었다 뺏다 무한반복입니다.
이런 단순한 반복활동이지만
구멍안에 자동차를 넣기 위한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등이 동시에 키워지는 활동인거죠

사실 브이텍 첫걸음마 스마트 캐리어는
곧 태어날 촘촘이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유아캐리어를 보자마자
"엄마, 나도 캐리어 생겼어요" 하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촘촘이꺼라 말할 수 없더라고요

2in1 기능이라 유아캐리어로도 사용가능하고
걸음마보조기로도 사용가능한 제품이라
일단 아이 캐리어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촘촘이가 걸음마를 할때쯤 걸음마보조기로 쓰면서
알차고 오래오래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브이텍 유아장난감은 손잡이를 잡고 끌고 다니는재미,
넓은 수납공간안에 장난감을 넣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세계여행을 하는것같은 재미를 주는
역할놀이 유아장난감이예요

서로 다른 나라와 그 나라의 랜드마크, 대중교통,
기본 프랑스어를 발견하고 탐험하면서
역활놀이와 함께 운동능력도 같이 발달시켜요

룰러3개, 불빛이 반짝이는 피아노버튼,
슬라이딩 반달, 회전하는 태양,
강아지/비행기버튼, 전화기, 회전하는 기어
사물블록 3가지가 있어 돌리고, 누르고 맞추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 감각발달, 역할놀이가 저절로 되는 전자학습완구예요

3가지 사물블록을 슈트케이스 정면에
정확히 끼워 넣으면 색깔과 옷을 알려줘요

여행모드에서 햇님과 달님을 움직이면
"굿모닝/봉주르", "굿나이트/본뉘"
음악모드에서는 "sun/moom"이 나와요

여행모드에서 룰러를 돌리면
숫자와 재미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음악모드에서는 멜로디가 재생되요

여행모드에서 피아노버튼을 누르면
짐을 챙겨야 하는 사물을 들 수 있고
음악모드에서는 피아노 음이 재생되요

여행/음악모드에 따라 20개의 멜로디와
3개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브이텍 첫발견 스마트 캐리어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같이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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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m.blog.naver.com/okiya07/221777219572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B7fUnclpwly/?igshid=1smk3ipxdnoyv

금뽕이엄마 (40대, 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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