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 유아블록 어떤제품 사용하나요?
저희집은 구강기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한
숲소리 천연블록으로 블록놀이를 시작했어요
숲소리 천연블록은 전세계에 분포하는
20가지의 색을 가진 나무와 아미기름을
사용해 손으로 정성들여 만들었기에 안전할뿐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신비한 색과 결을 느낄 수 있어요
물고 빠는 구강기 아이들에게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기 찜찜함에서 만들기 시작한 아빠표 유아블록
숲소리는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지고
다양한 무언가를 만들길 추가하는 나무교구예요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해서 생산함은 물론
전 세계 어느 안전기준보다 까다롭게 만들어
우리아이 첫 유아블록으로 손색없어요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원목상자에
담겨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블록쌓기의 재미뿐 아니라 정리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숲소리 유아블록 구매시 각인서비스도
제공되는데 나무상자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이름등을 새겨서
아이에게 소중한 블록장난감을 선물해주는것도 뜻깊을 것 같아요
(아래는 각인서비스 미신청 제품임)
니스, 컬러페인트를 쓰지 않아도 자연에서 온
나무 천연색이 너무나 고급진 천연블록이예요
나무 고유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물성 오일로 마감했으며
라운드 마감으로 모서리 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8대 유해원소 용출검사에서 불검출된
천연블록이라 역시 우리아이 첫 유아블록으로 안성맞춤이예요
블록을 잡고 쌓고 무너트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과 함께
소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어요
뇌 발달에 필수 아이템인지라 플라스틱,
혹은 타사의 싼 원목블록과는 차원이 다른
숲소리 천연블록으로 오래토록,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소근육발달이 필요한 촘이도
숲소리 유아블록으로 블록쌓기 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물론 블록 쌓는건 엄마몫, 넘어트리는건 촘이 몫이지요
숲소리 유아블록은 타사 블록장난감대비
아이들이 잡기 편하게 37mm의 크기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잡기도 쉽고 만들기도 쉽고 쓰러트리기도 쉬워요
엄마표 블록쌓기, 쌓는건 시간이 걸려도
무너트리는건 한순간이예요
이렇게 무너트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뇌는 발달하고 있기에 6개월아기에게
최고의 블록쌓기 놀이인 셈이죠
플라스틱 블록장난감에서 느낄 수 없는
색과과 향, 촉감은 물론 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숲소리 천연블록이예요
블록놀이가 아이들 장난감으로 좋은건
아이들이 다양하게 만들고 놀 수 있다는 거예요
구체적 형상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저해해요
아이가 느끼는 대로 블록쌓기를 하고 무너트리고
다시 쌓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두뇌는 발달되며
두뇌발달 블록놀이 중 숲소리 천연블록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