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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게시물2개

안녕하세용!!! ^.^

작성일 2013.10.13 22:17 | 조회 261 | 환하게웃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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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중순에 아기엄마가 된 산모입니당^^
조리원에서도 한번 앓았었는데, 어제 또 다시 젖몸살을 앓고 열이 펄펄 끓어서 고생하다가 해열제 먹고 아기 계속 빨리고 하다가 겨우 열을 식혔네요 ㅜ
잠 좀 더 자겠다고 수유를 좀 더디게 했다고 이렇게 고생하다니.., 체력적으로 넘 힘들어서 분유 먹이고 싶기도 한데 제 젖이 뿔어서 고생하니 그것도 답이 아니고 ㅜㅜ 하튼... 이래저래.. 우울하다가 이제 좀 정신 차렸네요^^
다들 각자 다른 상황으로 육아에 고생 많으실텐데 정보교환하고~ 다 같이 힘내요!! 반가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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