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제가 이벤트에는 운이 많이 안 따르는지라...
욕심이 나긴 해도....결과가 항상 꽝이기에....
그냥 군침만 흘리고 지나치기가 일쑤였어요....
다시쓰는 이유식도 처음에는 보고 지나치기를 몇번 했구요....
딸아이 모유를 먹이고 싶었는데...
모유수유에 실패해서 분유를 먹이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유식 만큼은 정성껏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있다보니...
정작 어떻게 해 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유식에 관한 책을 사야겠다 마음 먹었죠....
마음을 먹고 나니....밑져야 본전....이런 마음으로 응모했어요....
될 거란 생각도 못하고....이 책 갖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있었는데...
아무튼 너무나도 좋았구요....
이 책은 이유식에 대해서....
우리가 들어온 많은 정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단순한 레시피나 이유식의 방법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이유식에 관한...모든 것을 하나씩 차근차근 소개해 주어서...
어떤 식으로 아이에게 이유식을 만들어 주어야 하나...
방법부터 시작해서....밥상교육까지....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정독하며...실천하고 있어요....
응모된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아이를 위해서 바른 지식과 나만의 육아지침을 세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