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북스 안녕마음아 개정판 출시가 되면서
견본책을 받아서 보게 되었어요.
견본책은 <거짓말은 무거워요> <마음을 읽어주는 모자>
이렇게 두가지로 첫번째 책은 정직, 두번째 책은 감정인지로 분류가 되어있었어요.
인성동화로 추천을 많이하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엄마도 함께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떤 마음인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감정스티커를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요
나머지 안녕마음아 전집 책들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