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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원목 장난감 숲소리 블럭으로 쌓기놀이하기

작성일 2023.05.13 00:09 | 조회 482 | sol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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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돌이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쌓기놀이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아기가 손에 쥐기에도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블럭 장난감이 없을까?



많이 고민하실 것 같아요.



28개월 아기 동동이가 백일부터

두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잘 가지고 노는 아기 원목 장난감

숲소리 블럭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천연나무로 만들어져 나무향을 느낄 수 있고

원목 블럭으로 특유의 묵직함을 느낄 수 있어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숲소리 제품은 아기 원목 장난감으로

매우 유명해서 모르는분들이 거의 없을거예요.



원목 키즈카페에 가도 숲소리 제품은

꼭 만나보실 수 있고

견고하고 마감새를 깔끔하게 만들기로 유명해요.



22p 블럭과 33p 블럭에 차이가 있다면

블럭의 갯수는 33p가 당연히 많지만



22p블럭의 경우 영유아 블럭으로

원목 케이스가 있고 블럭의 크기가 크다는 점



33p는 케이스는 없지만 전용 파우치가 있고

블럭의 크기는 영유아 블럭보다는 조금 작아요.
블럭의 모양도 굉장히 다양하고

그만큼 나무의 종류도 다양해요.



컬러페인트가 아닌 천연나무색을 그대로 살려

구강기 아기에게도 안심이랍니다 :)
어떻게 쌓아도 멋진 작품이 되고

다양한 원목 특유의 색상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는 아기블럭



쌓기놀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아기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소근육발달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요.
28개월 아기가

원목 블럭 장난감으로 놀이해요.



저희 아기는 원목블럭으로 쌓기놀이를 즐기는데

높이높이 쌓는 것도 좋아하지만

작은블럭으로 꼭 지붕을 만들어줘요.



‘난 이만큼만 쌓을거야!’

라는 뜻을 내비추는 것 같아서 귀엽네요 :)
숲소리 블럭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두돌아기가 한손에 잡기 딱 좋은 크기로

자꾸 손이가는 블럭이라는 점이예요.



집에 다양한 종류의 블럭이 있지만

아기가 주로 들고오는 블럭은

단연 숲소리 블럭이네요

그리고 스스로 쌓은 블럭들을 보며

매우 기뻐하는 아기의 웃음을 보고 있자니

엄마인 저도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꼭 쌓은 모습을 엄마가 보고

칭찬을 해줘야 좋아하는 아기예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

28개월 아기가 쌓기놀이를 하며

정말 즐거워했던 숲소리 원목 블럭 장난감



천연 원목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어서

아기 놀잇감으로 부담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나무로 만들어져

원목의 다양한 색감과 향을 느낄 수 있었고

샌딩처리가 깔끔해 다칠염려 없이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원목 특성상 묵직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쌓기놀이 하기 매우 좋은 블럭이고

전용 파우치가 있어 보관도 간편했어요.



아기를 위한 친환경 장난감을 찾으시는 분

감성적인 원목 장난감을 찾으시는 분들께

숲소리 원목 블럭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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