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고 있는 7월!
꿉꿉한 날씨때문에 온몸이 찐득찐득..
빨래해도 냄새나는 요즘
날씨도 이런데 수돗물 유충때문에 난리네요.
여기저기 속상할일 투성입니다.
그래서인지 필터기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렇게 비닐로 꽁꽁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뽀시락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뜯자마자 숲속에 있는것 같이 풋풋한
정원향 가득한 가든향.
부담스럽지 않는 은은향이 솔솔 났어요
잠시 필터를 잡았는데도 은은하게 나는 향기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필터설명서를 보니 수돗물 필터는 개봉 후 2~3개월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필터장착!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요~
연결되어 있는 샤워기 연결을 빼고 앞 뒤로
연결하면 끝!!!!! 이렇게 쉬울수가아아!!!!
필터 어찌끼나해서 지금까지 미뤘던 나 반성해
짜잔!
완전 30초면 뚝딱!
간편하게 사용하기 넘 좋자낭!
시원하게 잘 나오는 물줄기
물 틀자마자 나오는 시원한 가든향이 가득!
화장실안에 가든향이 완전 가득
잠시만 물을 틀었는데도 화장실 문을 열때마다 향기가
가득했어요!!
왜 향필터를 쓰는지 고개를 끄덕 했다는..!!
온가족이 향기롭고 깨끗하게 쓸 수 있는 바디빔필터
추천 만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