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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겨야만 하는 고통...

작성일 2010.11.20 23:39 | 조회 4,004 | 일취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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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만 13개월에 고관절 탈구 진단을 받고...

이듬해 2009년 2월 첫번째 수술과 가슴부터 발끝까지의 통깁스 치료,

같은 해 5월 가슴부터 무릎까지 반깁스로,

교체 7월 반깁스를 보조기 형태로 개조해 보조기 치료..

10월 보조기로 교체, 12월 외래진료,

2010년 6월 외래진료와 9월 수술예약,

9월 말 대퇴골 절골술로 대퇴골에 철심을 박고 4주간 깁스치료..

10월 25일 입원 후 깁스제거와 물리치료...

그리고 퇴원..
약 2년여 간의 길고 긴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언제 끝날지 아직 미지수...

지금은 골반뼈가 정상적인 모양으로 잘 자라주기만을 기도 하고 있습니다..

혹...제모양대로 자라지 않을 경우는 또다시 골반뼈 성형을 해야 한다는군요...

1년 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 완치 판정을 받게 되리라...

어리디 어린 녀석이 저리도 씩씩하게 잘 견뎌내주는것에 대견하고 미안한 맘 이루 말할수 없지만...

 

 

이런 저희 딸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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