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개월 딸아이를 가진 문영맘입니다.
태어날때 3.85kg으로 태어난 딸아이는
백일쯤엔 10kg이 넘었고....지금은 주춤해서..
13.5kg을 지나고 있는 아이입니당~!!
태생이 게으른지.. 기어다는것도 10개월에 장염으로 똥꼬가 헐어서
엉덩이를 땅에 붙일수 없는 관계로 기어다니게 됐습당~!!ㅋㅋ
이런 우리딸래미랑 추억꺼리를 만들어 보고싶은 맘에 부산아쿠아리움을
찾게 되었습니다~!!
첨 구경가는 거라 너무 좋았습니당~!!
신기한 물고기도 많고 딸아이도 마냥행복해 했습니다..
손벽도 치고 빠빠이도 하고,, 놀라면 움추려 들기도 하고..
표정이 다시 살아나는것 갔았습니당~

그치만 딸아이에겐 긴 코스였는지.. 3/1정도 보니 자더군요..
수족관들만 있어서 식상할쯤엔 마술쇼도 보고 상당히 좋았습니당~

아쿠아리움 구경을 다 하니..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이벤트랑 사진찍다보니.... 어깨가 뻐근하니 아팠습니당~!!
유모차 생각이 간절하더니 갑자기 아직 걸음마 연습도 안하는
딸아이가 쬐금 미워지더군요...
도저히 힘들어서 뭔가를 섭취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밖엔 없더라구요..
바로 아쿠아리움 맞은편에 중국관으로 빨~~리 갔습니다..
사람이.. 참으로 간사한것이... 먹을것이 입속에 들어가니..
모든게 평온해지고 다시 딸아이가 이뻐보였습니다~!!!
문영아!! 넌 언제 걸어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