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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혜원이, 두발로 다시 걷고 싶어요.

작성일 2008.05.14 10:02 | 조회 2,846 | oz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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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40128

 

4살 혜원이는 김장하는 부모님이 보지 못하는 사이 이웃집 노부부의 개에게 물려 왼쪽 무릎부분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집안의 경제활동은 월 100만원을 받고 펜션 관리인으로 일하는 혜원이 아버님이 유일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이 기르던 개이고, 보호자 동행없이 돌아다니게 한 부모의 과실로 보험적용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11월부터 현재까지 천만원이 넘는 병원비는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게다가 혜원이네는 8개월된 동생도 돌봐야하는 처지라 4가족 모두가 4개월 넘는 시간동안 병원 한켠에서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이제 심각했던 염증치료는 완료되었지만, 혈관봉합술이 제대로 되지않아 뼈가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55만원의 수술비가 드는 기부스수술을 앞으로 3~4차례 더해야 하는 상황인 이들가족에게 그동안의 병원비와 여동생의 분유값 등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살고있는 공지시가 1천 300만원짜리 집을 구매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한 800만원도 갚지 못한 상황에서 4개월간 전혀 일을 하지 못한 이들 가족에겐 몇 주 후에 당장 혜원이가 새로 바꿔야 하는 기부스 수술비 걱정 뿐입니다.

http://blog.daum.net/yesheart/1642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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