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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네리스 솔트]내 몸에 꼭 맞는 소금

작성일 2011.04.09 17:22 | 조회 2,399 | 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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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네리스 솔트 드뎌 만났습니다.

울애기가 젤 궁금해하는것 같아요

아직 8kg도 안되는데 600g짜리를 넣었다 꺼냈다 하네요...


울애긴 솔트가 지 장난감인줄 아나봐요...

뺏으려니 울고 불고 매달려 어쩔수 없이 일단 가지고 놀게합니다.

색깔이 있어 더 신기한걸까요?

이리 뒤집었다 저리 뒤집었다 들었다 놨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저 싱글벙글...

아주 힘이 넘칩니다.

 

자~그럼 이제 시작 해 볼까요?

아토피가 있는 울 애기

가려움때문에 때를 밀지 못하는 맘

건조함의 극을 달하는 빠에게 어떤 선물이 될지 궁금합니다.

 


솔트5가지의 색을 가졌는데

제겐 파란색이 왔네요?

제가 파란색을 좋아하는지 어케 아시고 ㅋㅋ

투명한 플라스틱통이라 울애기가 떨어뜨려도 암 걱정이 없고

속살이 휜히 비치니 이물질도 확인할수있고 참 좋은것같아요?


수입품이라 그런지 온통 영어?

ㅋㅋ 영어에 젤 약한 맘....으

그런데 한글이 덧붙여졌네요


잘 읽을 수는 없는듯 합니다

아무렴 이것이 단점이 될것같아요

차라리 한글 스티커가 하얀색이였으면 어땠을가 생각해봅니다.

 

이젠 훤이 비치는 속살을 파고 들어 볼까요


알갱이는

일반 가정집에서 볼 수 있는 설탕같네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이 있듯이 소금에도 옅은 하늘색이 물들었네요

그럼 과연 맛과 향은 어떨까요?

음~~~~~~~~맛은 역시 소금이라 짠맛이 나고

그리고

음~~~~~~~~향은 푸르른 향이 느껴지네요


뭔지 몰랐으면 한웅큼 먹었을법도 합니다.

하지만 안돼요 안돼

피부에 꼬옥 양보하셔야해요


대야에 수온을 적절히 한 다음 한 숟가락 넣어 휘~휘~젓었습니다

그랬더니 거품이 거품이...ㅋㅋ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거품 목욕...

그렇다고 상상하진 마세요...


 아토피를 가진 울애기 목욕이 신이 났습니다.

처음 해 보는 거품 목욕에 푹 빠져 있네요

울애긴 목욕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욕족에 앉아 있는게 두려운애였거든요

그런데 요렇게 거품이 있으니 진득하니 앉아 있네요..

그 덕분에 목욕시간이 좀 더 수월해졌어요...

그런데 괜찮을까요?

제가 사진 한 컷 찍는사이 거품을 그만 먹어버렸네요...

피부에 양보하랬더니 ...ㅎㅎ

그래도 좋다고 그저 싱글벙글이네요..


맘에게도 먹어 보라고 한웅큼 쥐어 주네요...

넘 오래 있으면 감기들텐데..

이제부터 우리 가족의 목욕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방글방글 울애기

맘도 덩달아 방긋방긋

빠도 하하 호호

 

아토피인 울애기도 괜찮은듯 하고

가려움때문에 때를 밀지 못했던 맘도 솔트로 묵은 때를 싹~

건조한 빠의 피부가 문제

빠는한동안 더 써봐야겠네요...

남자들은 와 시큰둥할까요?

울신랑만 그런가요?

암튼 우리 가족 모두

솔트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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