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흐네리스 솔트 드뎌 만났습니다.
울애기가 젤 궁금해하는것 같아요
아직 8kg도 안되는데 600g짜리를 넣었다 꺼냈다 하네요...
울애긴 솔트가 지 장난감인줄 아나봐요...
뺏으려니 울고 불고 매달려 어쩔수 없이 일단 가지고 놀게합니다.
색깔이 있어 더 신기한걸까요?
이리 뒤집었다 저리 뒤집었다 들었다 놨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저 싱글벙글...
아주 힘이 넘칩니다.
자~그럼 이제 시작 해 볼까요?
아토피가 있는 울 애기
가려움때문에 때를 밀지 못하는 맘
건조함의 극을 달하는 빠에게 어떤 선물이 될지 궁금합니다.
솔트는 5가지의 색을 가졌는데
제겐 파란색이 왔네요?
제가 파란색을 좋아하는지 어케 아시고 ㅋㅋ
투명한 플라스틱통이라 울애기가 떨어뜨려도 암 걱정이 없고
속살이 휜히 비치니 이물질도 확인할수있고 참 좋은것같아요?
수입품이라 그런지 온통 영어?
ㅋㅋ 영어에 젤 약한 맘....으
그런데 한글이 덧붙여졌네요
잘 읽을 수는 없는듯 합니다
아무렴 이것이 단점이 될것같아요
차라리 한글 스티커가 하얀색이였으면 어땠을가 생각해봅니다.
이젠 훤이 비치는 속살을 파고 들어 볼까요
알갱이는
일반 가정집에서 볼 수 있는 설탕같네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이 있듯이 소금에도 옅은 하늘색이 물들었네요
그럼 과연 맛과 향은 어떨까요?
음~~~~~~~~맛은 역시 소금이라 짠맛이 나고
그리고
음~~~~~~~~향은 푸르른 향이 느껴지네요
뭔지 몰랐으면 한웅큼 먹었을법도 합니다.
하지만 안돼요 안돼
※ 피부에 꼬옥 양보하셔야해요 ※
ㄷ대야에 수온을 적절히 한 다음 한 숟가락 넣어 휘~휘~젓었습니다
그랬더니 거품이 거품이...ㅋㅋ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거품 목욕...
그렇다고 상상하진 마세요...
아토피를 가진 울애기 목욕이 신이 났습니다.
처음 해 보는 거품 목욕에 푹 빠져 있네요
울애긴 목욕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욕족에 앉아 있는게 두려운애였거든요
그런데 요렇게 거품이 있으니 진득하니 앉아 있네요..
그 덕분에 목욕시간이 좀 더 수월해졌어요...
그런데 괜찮을까요?
제가 사진 한 컷 찍는사이 거품을 그만 먹어버렸네요...
피부에 양보하랬더니 ...ㅎㅎ
그래도 좋다고 그저 싱글벙글이네요..
맘에게도 먹어 보라고 한웅큼 쥐어 주네요...
넘 오래 있으면 감기들텐데..
이제부터 우리 가족의 목욕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방글방글 울애기
맘도 덩달아 방긋방긋
빠도 하하 호호
아토피인 울애기도 괜찮은듯 하고
가려움때문에 때를 밀지 못했던 맘도 솔트로 묵은 때를 싹~
건조한 빠의 피부가 문제
빠는한동안 더 써봐야겠네요...
남자들은 와 시큰둥할까요?
울신랑만 그런가요?
암튼 우리 가족 모두
솔트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