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봉합술(근육)로 병원비보다 몇배 보험금으로 받았어요.
작성일 2010.06.28 17:41
| 조회 16,120 | 에누리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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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안 청소 하다가 꽃병이 떨어지면서 팔꿈치 옆에 파편이 튀어서 수술을 했답니다.
주말이고 바로 응급실로 갔는데요. x-ray 촬영을 하곤 부분 마취주사까지 맞았습니다.
봉합을 하기 위해 선생님이 오셨고 상처 속을 유심히 보시더니, 지금 봉합을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윤즉. 뼈 위에 캡슐이 있고 근육이 있고 내피 외피 이런식으로 덮여 있는데, 근육은 놔두면 자연히 치유가 되는데 캡슐은 치유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 간단히 봉합할수 없다는거죠.
붕대를 감고 집으로 돌아왔고, 다음날 병원을 다시 갔지요. 한쪽 팔 모두 마취를 했고, 캡슐을 봉합하기 위해 외피를 조금더 찢어서 수술을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수술을 하고 입원을 4일.
2.병원비보다 몇배는 보상 받았어요.
제가 보험이 좀 많습니다.
그때 당시 병원비가 오십만원이 안됐었는데요.
보상 받은것은 1,8000,000원 정도 입니다.
화재회사에서 병원비는 5,000원 공제한 전액 나왔구요.
생명회사에 몇개 되는 보험들에서 병원비며 수술비 이렇게 1,300,000원 이 나왔습니다.
3.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지금의 보험은 재테크라고 하잖아요.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보상이 많이 되는 생명보험 하나와 화재 보험 하나는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화재쪽 보험은 질병인 간단한 감기나 외상등으로 인한 조금의 공제액만 빼면 모두 돌려 받을수 있으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하죠. 사람사는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큰병이 없음 좋겠지만, 또 모르는 일이잖아요. 큰일에 대비한 생명보험 그것 역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생명보험이 손실이 아닌 누적에 복리이자까지....해약만 안한다면 큰 이익을 볼수 있더라구요.
전 재테크로 보험쪽을 선택했답니다. 일반 은행들 이율 넘 낮고, 부동산에 투자 할려니 아는 지식이 없고, 주식이며 펀드.....위험부담이 크잖아요. 길게 넣고 보장받고 또 돈도 모을수 있는 보험이 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