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이와 방콕생활로 너무 답답하네요.
맘마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다 보면 하루가 가는데..
주말에도 외출을 못하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빨리 바이러스가 없어져야할텐데 ㅠㅠ 요즘 여러가지 고민 거리가 참 많아요.
그 중에서도 아이의 피부가 건조해져서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아기가 사용할 만큼 안전한지, 촉촉한지, 또 보습은 좋은지 따져가며 베이비로션을 선택했어요.
<마퓨렌 인텐시브모이스처 베이비로션>
'토닥로션' 이라고 불려지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가 엄마의 고민을 들어주고 토닥토닥, 아기의 피부 고민에 토닥토닥 해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마퓨렌 아기로션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바를 수 있는
미 산성 보습로션으로 온가족이 함께 사용이 가능해요.
저도 가끔 다리가 가려울때가 있는데
그때 발라주면 가려움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피부도 촉촉해지고 만족했답니다ㅋ
용량 300ml
7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더마 클레라, 판테놀 등 성분을 함유하여 예민한 아기 피부를
진정 및 보호해주고 또한 마카다미아씨오일 외에도 식물성오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 증말을 막아 오랜 시간 촉촉하고 진한 보습을 유지시켜준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개봉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린 색상의 상자를 개봉해보면 심플하고 맑은 느낌의 로션을 만나볼 수가 있어요.
마퓨렌은 건강한 피부와 가장 유사한 pH 5.0~6.5 미산성으로 피부 보호막 손상을 막아주고,
유수분 밸러스를 지킬 수가 있다고 해요.ㅎ
펑핑형식으로 목욕후에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으니 참 좋아요. ㅎㅎ
유통기한은 제품 밑면에 있어요. 2021.12.08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왔어요. (미개봉시)
입구를 돌려서 열어주면 됩니다. ㅎㅎ
아이가 사용하기 전에 먼저 손등에 발라보았는데요.
흰색 제형이 촉촉하게 펴발라졌어요. ^^
사진으로 촉촉한게 보이시죠?
손등에 생각보다 많은 양을 발라보았는데요.
금방 흡수가 되고 전~혀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ㅎㅎㅎ
건조한 손등이 금방 촉촉하게 되어서 만족했어요.
* 사용방법
목욕 후 또는 보습이 필요할 때마다 충분한 양을 덜어 전신에 부드럽게 펴발라주세요.
마퓨렌 베이비로션은 EWG 그린등급 원료만 사용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아이에게 사용해보았어요.
목욕후에 발라보았는데요~ 거품목욕한 날에는 유난히 건조하다고 생각하는데
토닥로션을 발라주면 금방 촉촉해지더라구요. ㅎㅎ
다리, 팔, 배, 등 구석구석 발라주면 아이도 부드러워서 참 좋아해요.ㅎㅎㅎ
특히 아이가 많이 건조함을 느끼는 목, 목주변에는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거부감도 없고 가볍고 부드럽게 발라주니 아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특히 아이가 많이 건조함을 느끼는 목, 목주변에는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거부감도 없고 가볍고 부드럽게 발라주니 아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아기가 요즘 많이 건조함을 느끼는데
아기로션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를 시켜준것같아
만족했어요. 놀다가 뒷목을 긁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안긁더라구요.
엄마들이 왜 꼼꼼히 따지며 선택하는지 알게되었다는 ㅎ
용량도 대용량 300ml로 아낌없어
아이에게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 거실에 두고
생각날때 마다 발라주니 이제 본인도 얼굴이나 다리에
바르는 시늉을 해요.ㅎㅎ
그래 니 피부는 니가 지켜라~~ㅎ
순하고 촉촉하고 성분도 안심할 수 있는 베이비로션을
찾는다면 #마퓨렌 토닥로션 추천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