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과를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구입해서
먹는데.. 이번에 남양에서 눈송이처럼 사르르 녹는
아기간식 순수 유과볼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100% 국내산 찰쌀을 이용해서
부담없이 부드럽게 유아까지 즐길 수 있는 과자 :)
아이가 한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아이가 잘 먹더라구요. ㅎㅎ
그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르르 녹여서 먹을 수 있는 순수 유과볼 :)
동그란 크기로 3세 아이는 흘리지 않고
쏙 먹어서 좋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저도 먹어봤는데..
한과 맛과 인절미 맛이 느껴지면서
사르르 녹아아요~ ㅎㅎ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으로 맛있게 구운 아기간식으로
2가지 맛 모두 아이가 좋아해요 ~
국내산 찹쌀을 이용한 영양과 식감을
고루 갖춘 전통 간식유과로
아이가 어려서 일반과자류를 꺼리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살짝 달면서 담백한 맛이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발효과 숙성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팽화되어 식감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떡벙을 먹는 시기의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요.
큰 포장을 뜯으면
먹기 좋게 개별 포장으로 보관하기도 좋아요.
또한 외출시에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구요~
수순 유과볼 담백한 맛을 개봉을 해보았는데..
한입크기로 아이가 쏙 넣어서
거의 흘리지 않고 먹어서 좋아요.
천연 DHA원유를 사용한 아인슈타인 우유가
함유되어 있는 아기간식으로 플라스틱 용기가 있어서
따로 아기그릇이 필요 없어요!
일반 유과는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잖아요?
이 유과볼은 3단에 걸쳐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기름도 없고, 끈적임이 없어서
먹기도 좋아요.
다음은 아기과자 고소한 인절미맛을 개봉해보았어요
인절미가루가 살짝 묻어 있어서
아이가 먹을 때 입주변에 조금 묻기는 하는데
떨어지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사진을 찍는다고 2봉지를 뜯어버렸....ㅎㅎ;;
1봉지가 적당할 것 같아서 반반씩 나눠서 담아봤네요.
사이즈는 비슷해요.
하지만 사르르 녹는건 똑같아요~
아이에게 어떤 과자가 더 맛있나고
먹으니 인절미맛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인절미 맛에 투표를 ㅋㅋㅋ)
하며 먹더라구요.
영양뿐만아니라 식감도 느낄 수 있는
아기간식으로 좋더라구요.ㅎ
금방 없어지는 유과볼 ㅋㅋ
너무 잘 먹어서 또 주고 싶었지만 ...과자는 하루 1봉지죠!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한 남양 유과볼이라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떡뻥이 질리는 아기나 한과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ㅎ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