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분아기인지라 물 떨어질날이 없는데요.
이사준비중이라 정수기도 해지한상태여서 그런지 생수는 필수
아기분유물로도 사용중이고 우리가족이 함께 마시는 물 농심 백산수로 챙기고 있어요.
330ml라서 신랑 출근길에도 한병씩 들고 나가는데요.
요즘 생수도 깐깐하게 골라야하는 엄마의 맘이랄까?
아기분유물로 사용할거라 그런지 생수 하나를 골라도 좀 꼼꼼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농심 백산수는 세계적인 수원지 백두산 !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의 살아있는 화산암반 용천수인데요.
저희집에는 2L와 330ml 두종류를 사용하고 있어요.
마시는 물과 요리용으로 2L를 사용하고
휴대용도 간편하게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330ml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마시는 물이니깐 ?
풍부한 천연 미네랄이 있는 백산수 ! 끓여도 미네랄 성분이 유지된다고해요.
분유 잘녹는 분유로도 만족 ㅎㅎ
엄마의 양수와 가장 닮은 물이라 불려서 아기분유물로 맘들이 많이 사용중이에요.
분유포트에 물 장전! ㅎㅎ
아기분유타는물은 한번 끓인후 염소제거후 사용하게 되는데요.
안전한 생수 백산수로 바꾸고 나서 뭔가 이든든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