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받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알려주신 날짜에 바로 받을 수 있었네요.
아침에 출근하던 신랑이 이게 뭐냐고 싱크대 위에 가방체로 올려 놓고 갔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외출 할 일이 생겨서 밥,국,반찬 챙겨서 먹이는 번거로움에
급해서 사진도 못 찍고 먹여서 후기에 사진도 못 올리네요.(아쉬움)
제가 받은 요리는 이름은 긴데 밥이 아닌 국수가 들어간 요리.
들어간 재료는 상당하더라구요.
닭,새소,무,양파,당근,파,양배추,다시마,버섯,파프리카....
양도 적당하다 싶고...
방법도 렌즈에 데우거나, 중탕을 할 수 있는 용기라 하셔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셨구나 싶었는데..
울 공주님은 다 먹지 못했어요. 아침부터 국수를 줘서 그런지.. 좀 아쉽더라구요.
(안 좋아하는 야채가 가득이라 그런건지..에고에고)
먹어보니 간도 집에서 먹이는 것보다 약간 센듯.
집에선 국도 싱겁게, 반찬도 뭐.. 소금을 잘 하지 않는 것들을 줬는데..
(어린이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용기도 이뻐서 아직 먹고 난 뒤에도 가지고 있고 보냉팩도 너무 깜찍하고 외출시 유용할 듯 해서 본인이 직접 요쿠르트 담아서 가지고 다닌답니다..ㅎㅎ
건강식으로 해주신 요리는 감사하지만 체험단으로 받은 요리는 울공주님이 잘 먹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