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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향기로웠어

작성일 2008.05.19 23:18 | 조회 1,517 | 주형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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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향기로웠어



네가 태어날 때 말이야.

세상이 참 향기로웠단다.



밤하늘의 별들,

하늘을 나는 새들,

산과 들에 피어나던 꽃들

모두 너에게 달려와

너의 향기를 담아다

온 세상에 뿌렸단다.



엄마랑 아빠도

네가 태어나

세상이 아름다워졌다고,

네가 태어나

세상이 향기로워 졌다고

온 세상에 자랑하며 살았단다.



너는 온 세상을 향기롭게 하며

그렇게 태어난 소중한 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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