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아기스틱밤은 17g의 양이담긴 스틱 밤이에요.
스틱이라 꽤나 오래 사용할 것 같네요.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크기에요. 검정 뚜껑의 롤을 돌리면 밤이 올라오겠금 디자인 되어있어요.
휴대하기 딱 좋은 사이즈의 스틱밤이쥬?
몽디에스 아기스틱밤은 100시간 보습이 지속될 정도로 보습력이 좋아요. 식물 유래 복합 성분으로 진정효과와 보습효과를 주고 전성분 올 1등급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롤을 돌리면 밤이 올라오기 때문에 손에 묻지 않고 편하게 발라줄 수 있어요.
아기스틱밤은 향이 은은하게 나긴하는데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
발림성은 역시나 부드럽게 잘 발리고 스틱이 뭉게지거나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스틱밤 같은 경우 유분기가 많은 경우가
많아요. 보통 그런 밤들은 아기 얼굴보단 입술에 발라주고 있고,
몽디에스 아기스틱밤은 유분기보단 촉촉함 수분감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