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통해서 일기출판을 세번이나 했습니다.물론 부활쿠폰을 어느정도 사용해서 일기를 출판했어요 근데 왜 일기출판쿠폰 기간을 정해놓는거지요?출판하고싶은건 부모의지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기쓰는취지가 뭡니까? 내 자식들을 위해 미래에 읽어볼수있게 육아 일기를 쓰는건데 이건 상업성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아직 출판 쿠폰을 세개정도 더 있는데 만약 기간내에 못쓰면 돈으로 치자면 3~4만원 그냥 시간과 정성이 다 날라가는거네요 .직장다니면서 일기쓰기가 쉽지않아서 틈틈히 써보려는데 이건 쿠폰기간에 쫓겨서 일기도 엉망징창입니다. 이게 무슨 학위 논문도 아니고 보고서도 아니고 결재서류도 아니잖아요 엄마들이 시간에 쫓겨 맘편히 일기를 쓸수가 없지않나요? 아 일기쓰기 시러지네요 진짜 익명글에 쓸까하다가 엄마들생각이 듣고싶어서 공개글 씁니다. 시간에 쫓겨 누구를 위해 일기를 쓰느건지 모르겠습니다. 쿠폰날짜 정해논거 폐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맘들 생각은 어떠세요?이건 맘스삼촌께 충분히 건의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