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때 팔이 빠진 적이 있어서.....
작성일 2009.07.03 08:41
| 조회 2,002 | 수연공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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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5개월때 뒤집기를 하다가 어처구니 없게 팔이 빠진적이 있었답니다.
아가가 앙 하고 울길래 뛰어가 안아 줬더니 왼쪽 팔이 툭 떨어져 정말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 당시 시간은 반 10시가 훌쩍 넘었었기에 응급실을 갔었고
기다리느라 새벽녘에야 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어서...간단한 처지로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정말 간단한 처치 였지만, 늦은밤 응급실행이라
병원비가 제법 나왔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아 보험에 가입 되어 있었던지라
병원비 일절이 보험금으로 나오더군요....다른 큰병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100% 병원비를 받으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