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상 지속된 열로 입원했어요..
작성일 2010.09.15 19:10
| 조회 3,007 | 얼짱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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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돌잔치하고 한달후에 고열이 나서 39.6도까지 올랐었어요..
동네소아과 가서 약먹고 열이 떨어지나 싶더니 3시간후엔 또 열이 오르고..
지금생각해보면 해열제도 듣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옷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고를 한 일주일 정도 한거 같아요.. 그
래도 열이 자꾸 오르고 해서 큰병원으로 갔어요..
병원에서 진찰후 입원해야한다는 말에 수속밟고 바로 입원해서 검사받고 했더니
장염에 요로감염까지 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열때문에 다른병들이 생긴거 같다고..
그리곤 작은 팔에 링겔꼽을때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엄마때문에 그런거 같아서..
그렇게 1인실이 없어서 2인병실에 입원했구요.(혼자써서 1인실이나 다름없었지만요..)
5일 입원해서 있었네요.. 건강해져서 퇴원했구요..^^ 아직도 건강하게 그후론 입원까지 했던적은 없어요..
보험금은 실손보험하고 생명보험 그리고 사이트가입하면 무료로 1년짜리 들어주는 상해보험 있었는데요..
1. 실손보험에서 병원비 47만원 + 식중독 위로금(병명코드가 포함되더라구요)50만원 받았구요..
2. 생명보험에서 입원비 3일초과1일당 3만원씩해서 6만원 + 특정질병(식중독포함되서)위로금 10만원 받았구요..
3. 공짜로 가입해준 1년짜리 상해보험을 제가 메일에 저장해 놓는데 마침보게되어서 신청했더니 병원비는 받았기
때문에 중복으로 주진 않구요.. 그보험도 식중독 위로금이 있어서 50만원 받았네요..
아이가 아픈데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횡재한 기분이였네요..^^
그래서 총 1,630,000원 받았구요.. 그중 병원비 47만원 + 기타비용등 쓰고
남은 1,000,000만원은 아이 통장에 넣어줬어요..
5년전의 일이네요..ㅎㅎ 지금은 90%만 주고..혜택도 많이 낮아 진거 같아요..
그래도 보험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