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무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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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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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5일째.

작성일 2014.12.19 17:21 | 조회 931 | 무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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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애기가 비싼값하는지 엎드려서 다리사이를 안보여주네요. 의사쌤이 돌아다니다가 오래서 다시 초음파했는데 역시나 엎드려있고.. 그나마 움직여줘서 뭔가 튀어나온게 있더라구요. 쌤이 아들 갔다며.. 골격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초음파사진 왔는데 튀어나온게 있긴한데.. 아들이겠죠? 시댁이니 남편이니 아들을 너무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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