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갈색병이라고 불리는
어네이브 베이비 세럼을 사랑이도 써봤어요.
가을이 되면서 침독이 잦아드는가 했는데
건조하고 불긋불긋해졌어요.
약용으로 쓰여온 허브와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어네이브 세럼은
병풀추출물과 특허받은 진정성분인
서양송악콤플렉스가 3% 함유되어
태열과 홍조로 인해 높아진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워주고
외부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무자극 '비건' 베이비 세럼이예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 한국 비건 이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 유아 더블 비건인증 받은 제품이예요.
더블 비건 인증 받은 제품이라 비건 라벨도 두 개예요.
어네이브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어네이브 베이비 세럼 패키지도 신념 베이스로
상자는 녹차 재생지를 사용했어요.
아기들의 갈색병
고급스런 분위기가 많이 나요.
출산선물, 임신축하선물로 베이비 세럼 괜찮겠다 생각했어요.
출산준비할 때, 조리원에 넣어줄 수딩젤이나 쿨링로션 생각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베이비 세럼이면 쿨링, 보습효과가 있어 신생아에게 좋겠다 생각했어요.
어네이브 세럼은 신생아 태열 세럼으로
피부 진정효과 및 쿨링효과가 있어요.
또 수분 보습에 특화된 유효성분로 수분 장벽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줘요.
베이비 세럼이라 그런지
스포이드 타입이 아니라 펌프타입이예요.
그래서 편하더라구요.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을 때
세럼이라 그런지 확실히 로션보다 촉촉해요.
불필요한 성분은 베제하고 EWG GREEN 무자극 포뮬러 최소 전성분 사용한 제품이라
세럼의 향이 아주 연했어요.
그리고 쿨링감이 확 와닿아요!
로션은 다 흡수 되는 느낌이면
세럼은 수분이 한 겹 더 있는 느낌.
조금 있으면 이 것도 다 흡수되서
끈적함은 없어요.
우선, 먼저 볼에 톡톡해서 얼굴과 턱 아래 발라줬어요.
몸 군데 군데도 붉긋붉긋한 곳들이 있어요 ㅠㅠ
건조해서 그렇다하더라구요.
펌프형이라 그 부위에 톡 ~하기 좋아요.
쿨링감은 바로 느껴지지만
보습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써야겠죠?!
4일정도 꾸준히 발라줬어요.
턱 밑은 아직 조금 붉지만,
가슴쪽은 붉은 톤이 좀 가라 앉았어요.
쿨링감이 좋고 피부 촉촉함이 오래가는
어네이브 베이비 세럼이었습니다.
http://www.petitelinstore.com/_vir0001/process/shopview_2016.asp?iniCategory=1301&thisCategory=1301&pack_content_id=17518
* 본 포스팅은 맘스다이어리 별별체험단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신생아태열 #아기태열 #아기땀띠 #아기수딩젤 #신생아수딩젤 #아기침독 #신생아땀띠 #아기로션 #별별체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