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분하겠다던 과거의 나 어디갔냐구요 ㅋㅋ
생리대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여튼 마더이즈 수유패드인데요.
첫째때 분명.. 출산준비물로 준비해두고 1~2장 정도 썼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요 ㅋㅋㅋㅋ
생리대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가운데 보시면 디자인이 달라요.
그래서 그런지 브래지어에 부착하고 나서
기분상 압박감이 덜 한 느낌이랄까요.
총 30매가 들어있는데
길쭉할거라 생각했는데 왜 짧지? 왜 작지? 하고요 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출산준비물 수유패드가 반으로 접혀져 있기 때문에
open이라고 써진 부분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뜯으면 되요.
open이라고 써진 부분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뜯으면 되요.
바로 이런 모양!
어느위치에 착용을 해야하는지
가운데가 어디에 와야하는지 확실히 아시겠죠?
뒷면은 부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이렇게 부착면을 브래지어에 부착하면 되는데요.
뽀송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민망한 일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고요.
꼭 양이 많지 않더라도 가슴부분 압박을 하면
새어나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럴때도 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아기가 먹을 곳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하면 좋겠죠.
또 습하게 관리하면 좋지 않으니
뽀송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위아래로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그리고 부드럽고요 흡수력이나 통기성도 좋다는 거!
그리고 부드럽고요 흡수력이나 통기성도 좋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