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써본 킨도오슬림은 정~~말 얇더라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꽤 사용했는데 샘 현상 없이
아이 활동이나 핏도 괜찮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동이는 9키로 정도 되는데요.
킨도오슬림은 4단계가 7키로~12키로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1팩에 36매가 들어있어서 넉넉합니다.
단계가 헷갈리지 않도록
전면에 4라고 써져있고요.
뒷면에는 뒷처리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는 팬티기저귀 고를 때 옆선 처리를 확인하거든요.
그런데 킨도오슬림 기저귀추천 할만하다라고 할 수 있는건, 바로 요거
옆선이 꽤 많이 덮어주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 샘 현상이 별로 없을 수 밖에 없고
2중으로 샘방지가 되어 있어서 밤에도 낮에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어요.
보시면 두께는 또 얼마나 얇게요.
괜히 여름 기저귀추천 하는 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한참 활동량 많은 14개월아들이라 낮기저귀로도 좋아요.
킨도오슬림 기저귀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ㅋㅋㅋㅋ 뒤쪽에 있는 뒷처리 테이프를 뜯으려고... ㅠ
그래도 교체하는 내내 누워있어서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얇은 제품이라 엉덩이에 들뜨거나 부해보이는 느낌없이
엉덩이에 핏 돼서 좋고요.
얇으니 여름에도 충분해요.
엉덩이에 크게 Oh라고 써져있어서 귀엽기까지 하고
민트 컬러가 있어서 시원해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거기다 흡수력도 좋으니 기저귀추천 할만하죠?
킨도오슬림, 올 여름 제품으로!
그리고 낮기저귀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