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 Quinny 예츠 yezz oh~ yes!
두둥~♡
퀴니Quinny 예츠yezz가 도착했습니다.
내 심장박동도 둠치둠칫둠치둠~♡
ㄱㄱㅑ~5kg대의 유모차
경험의 문이 열리는 건가요!
선물같은 셋째를 임신하고 태교여행으로 갔었던 제주도
LCC를 이용했었는데 어마무시했던 유모차 수화물 비용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대로된 휴대용 유모차 하나 같고싶다 했었는데
그때 만나게 된 퀴니 예츠입니다.
색상선택에 어려움이 많았던 예츠
[네온 프로스트] [보드 베리] [그레이 로드] [보드 블루]
이렇게 다양하게 예쁘면 어떻게 하쟈는 거죠ㅜㅡㅜ
결정장애인 나에겐 너무 어려운 숙제
이렇게 어려울땐 심플한게 최고다!란 생각으로
그레이로드로 결정!
이제 박스의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Box를 개봉하니 이렇게 예쁨 뿜뿜 설명서가~♡
곱게 접어 비닐로 꼼꼼 쌓여있던 패브릭 시트
[방수/방오] 기능이 있어서 색상을 밝은 계열로 선택했어도 되지 않았었나 싶었어요 ♡
적당한 썬캐노피에 스토리지 포켓을 장착한 시트 오웃~ 구뜨다 구뜨♡
프레임을 꺼내 봅니다.
5킬로대 프레임! 5킬로를 너무 가벼이 여겼던 걸까요?!? 생각보단 묵직합니다.
[카시트와 비교샷!]
신생아용 카시트와 비교임에도 프레임이 참 아담합니다.
프레임 꺼내보고 처음 입밖으로 터져나온 말
"활~ 같다!"
중간의 축!
오~~ 이게 물건입니다.
프레임 혼자서 착! 서있습니다.
첫째와 둘째를 키워 온 저는 딱! 보입니다. 이 축의 중요성이!
중심축의 윗부분을 보면 나 눌러봐라~하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뭐지?!?
눌러봅니다.
활이 쫘아아아아아아악 옆으로 펼쳐집니다.
오오~ 놀랍습니다.
대학때 공학을 전공한 저를 유모차가 놀라게 하다뇨!
유모차도 이제 공학적으로 설계 하는구나 싶습니다.
설명서 1도 안보고 저 버튼만 누르면 차악! 펼쳐집니다.
활처럼 펼쳐진 프레임을 딱 잡아주는 고리입니다!
딸깔 소리 날때까지 프레임을 펴주시면 프레임 설치는 끝입니다.
그 아담했던 프레임이 활처럼 옆으로 펼쳐져 와이드 하게 위용을 자랑합니다.
휴대용 같지 않은 휴대용인 너어~~~~!
프레임 사이사이 똥글똥글 돌기가 뭣좀~ 걸어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시트를 하나씩 걸다보면 유모차 설치는 끝~!
유모차 설치를 끝마칩니다.
워낙에 설명서가 뭐하는거예요?!? 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
넓은 유모차에서 울 솔~ 무척이나 만족한 표정입니다.
퀴니 예츠의 장점이라면 키킹이죠~~!
딱봐도 찰만한게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차주면 딱' 접혀줍니다.
처음에 좀 묵직하다 생각했던 5kg의 프레임은
설치하는 내내~ 무게를 못느끼다 싶이 작업했음에 또 한번 놀랐던 예츠 설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