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목베개로 유명한 서서하는 목베개
자이글 넥시블
예전에 비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다보니
거북목부터 척추측만증 등등
우리의 척추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질환들이 많이 생겼죠.
저는 컴퓨터를, 남편님은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니
어깨부터 허리까지
사실 불편한 느낌을 느낄때가 많아요.
요즘 편안하게 목받침이 되어주고
스마트폰을 할 때도
탄탄하게 몸을 지탱해줘
척추에 무리가 가지않게 도와주는
목배게를 사용중인데요.
이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자이글의
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이에요.
고급스러운 벨로아 원단의
더스트백에 담겨온답니다.
더스트백에서 꺼내면서부터
가벼움에 놀랐는데요.
가벼워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자꾸만 손이 가게 되네요.
이게 참 신기한 게
자유자재로 구부러지고
원하는대로 모양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자세에 맞게
변형해서 편안하게 목과 허리를
지탱해준답니다.
우선 가장 자주 쓰는 자세에요.
스마트폰 할 때
소파가 푹 꺼지도록 앉아서
허리는 굽고 고개도 숙이게 되서
허리부터 어깨는 물론
척추에도 부담이 가게되잖아요.
자이글 넥시블을
내 체형에 맞게 구부려서
목에 얹어준 후 편안하게 기대주면
어깨도 편안하고 허리에도 부담안가면서
스마트폰을 들고있는 손도 기댈 수 있어서
가장 편하더라구요.
목받침이 없는 소파라서
목이 아플 때가 있는데
티비를 볼 때
자이글 넥시블에 기대면
목이 편안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유느님도 사용하나봐요.
유재석목베개로 유명한거 보니 말이에요.
특이하게 변형해봤는데,
아랫부분의 지지대가
허리를 받쳐줄 수 있게 해준 후
어깨를 끼워
자켓을 입는 형태로 한거에요.
허리를 구부리지 않게 도와줘서
바른 자세가 유지되도록 해준답니다.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졸리면
이렇게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자곤 했는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도
학교에서 피곤할 때 10분~20분
이렇게 책상에 엎드려 눈 붙이잖아요.
그냥 봐도 자세가 얼마나 안좋은지.....
이렇게 자고나면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이제는 넥시블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거의 납작하게 구부려준 후
목을 기대는 부분에
얼굴을 기대면
정말 편해요.
사실 편할 것 같지 않았는데,
편해서 신기하더라구요.
피부가 닿는 부분의 촉감도
정말 부드러워서
포근한 느낌도 든답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꿔서
내가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서하는 목베개 자이글 넥시블
6가지로 모양변형이 가능한데요.
쓰기나름이라 그 이상도 가능하지 싶어요.
직장인부터 학생들까지
남녀노소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몸에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목 자세를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유재석목베개
자이글 넥시블
목과 허리가 불편한 분들은
티비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할 때,
책상에서 일하다가 쉴 때
실용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이네요!!
https://blog.naver.com/iloveran81/22118136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