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수달뿡뿡
    ppippi00

내 수다

게시물60개

[별별체험단]안전한물티슈 소프트메이트 안심하고 쓰는 아기물티슈

작성일 2018.05.04 01:29 | 조회 701 | 수달뿡뿡

0


순둥이의 새로운 브랜드

소프트메이트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떨어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물티슈.

이번에 순둥이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나온
소프트메이트
써보니 좋더라구요.



 

 

 

우선 3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휴대용도 있구요.
두께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나왔는데,

사람마다 선호하는 재질과 두께가 다르다보니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휴대용도 캡형으로 나와서
편했어요.

휴대용은 외출할때만 써서
오래쓰는 편인데
스티커형보다 캡형이 편하더라구요.

 

 


 

 

두께가 다르다보니
각각 들어있는 매수도 다르답니다.

가장 적게 들어있는 게
가장 두꺼워요.



 

 

우선 평량 55gsm
평량이 가장 낮은만큼
가장 얇았어요.

거즈타입이고 레이온원단인데,
얇아서 편하게 톡톡 뽑아쓰기 좋았고.
엉덩이나 넓은 곳은 두꺼운 게 낫겠지만,
얇아서 아이 손이나 입에쓰기는
아깝지 않고 좋더라구요.


 

 

굉장히 얇고 가벼워요.
제 손이 많이 비치는 거 보이시죠.

수분감도 적당하고
손이나 입같은 오염이 적은 부분에
쓰기 좋았어요.


 

 

네이비색은 평량이 65gsm

얇은 것과 두꺼운 것의 딱 중간,
그래서 익숙한 느낌이에요.


 

 

비침이 적죠.
익숙하게 써오던 두께에요.

수분감, 두께감이 적당해서
만능으로 쓰기 좋고.
레이온원단이 부드러워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물티슈 였어요.


 

 

 

베이지색 평량 75gsm

가장 두껍고 무거워요.
그래서 오염이 심하거나
손에 묻어나는 오염, 혹은 많은 양의 주스 등
활용도가 많아요.


 

 

 

확실히 두꺼워보이죠.
그래서 아가 엉덩이 닦아주거나 할때
쓸 수 있는 안전한물티슈 랍니다.


 

 

가지를 나란히 놓고보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전 네이비색을 주로 쓰는데,
외출할 땐 휴대용 쓰거든요.

근데 물티슈 쓸 일 많은 나들이에선
가장 얇고 양도 많은 핑크색이 편해요.
애들이 밖에서 놀면 정말 수시로 닦아주니까요.

가장 두꺼운 네이비색도
집에서 유용하게 쓰고있구요.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우리 아들도 이제는 컸다고
스스로 아이스크림 먹는데요.

아직도 많이 묻히고 흘려요.
그럴 땐 물티슈를 톡!


 

 

스스로 야무지게 입을 닦으며
아이스크림 먹어요.

깔끔떠는 아빠때문에
한 입 먹고 닦고, 또 한 입 먹고 닦거든요.

근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입주변 괜찮더라구요.


 

 

 

순둥이의 새로운 브랜드
소프트메이트

거즈타입의 레이온원단에
부드러워서 자극없고
무향이라 안심.

두께도 다양하서 필요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쓰기도 좋고 말이죠.

직접 써보니 마음에 드네요!

 

 


 

https://blog.naver.com/iloveran81/221267102975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