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높아지는 요즘
얼죽아인 신랑이 얼음이 맛있다면서 끓인물과 얼음이 동시에 나오는
제로백 정수기 들이고 나서
집에서 커피를 더 마시는 거 같아요.
물론 요즘 추운 날씨에 100도 끓인물 출수로
저는 따뜻하고 깊은맛의 커피를 꽤나 즐기고 있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100도끓인물과 온수를 비교한
포스팅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기존 정수기는 온수가 85도이더라구요.
자세한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내가 설정해놓은 100℃ 에 온수버튼을 누르고 출수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100℃ 맞추려고 온도가 올라간답니다.
보통 제품에는 100℃ 가 아닌 온수기능은 85℃ 가 온수기능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컵라면이나 커피를 타서 마실경우
커피가 잘 녹지 않거나 컵라면이 익긴 익어도 빨리 익지 않고
면이 탱탱하지 않은 걸 느끼실 수 있으셨을거에요.
저도 느껴봤었거든요.
왜이렇게 안익지하면서 뒤적거리면 퉁퉁불면서 익게되거든요.
그런데 쿠쿠 제로백 정수기 는 100℃ 에 맞춰서 끓인물이 바로 출수되니
컵라면도 맛있게 익게 되는거 같아요.
자칫 아이들이 물따를때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럴때에는 온수버튼을 잠궈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 온수버튼 잠금기능
아무래도 아이들이 조심한다고 해도 그 찰나의 순간에 사고가 나기마련인데
온수버튼 잠금기능 설정해두면 안심이에요.
온수버튼 잠금설정은 온수버튼을 3초이상 꾸욱 누르면
"온수버튼잠금이 설정되었습니다." 라고 안내음성이 나온답니다.
100도, 80도,70도,60도,50도,40도
6단계 맞춤 온도로 출수가 가능하답니다.
미온수 40도, 분유 50도, 그리고 기호에 맞게 다른 온도도 사용하고,
차, 커피 그리고 컵라면은 100℃ 끓인물 출수해서 더 깊은 맛으로 즐기죠.
내가 원하는 온도를 맞춰서 출수되는 기능도 참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살짝 따뜻한 미온수마시고 싶다 싶을때
미온수40도 설정해서 출수해서 마시면 좋더라구요.
100도, 80도,70도,60도,50도,40도
6단계 맞춤 온도로 출수가 가능하답니다.
미온수 40도, 분유 50도, 그리고 기호에 맞게 다른 온도도 사용하고,
차, 커피 그리고 컵라면은 100℃ 끓인물 출수해서 더 깊은 맛으로 즐기죠.
내가 원하는 온도를 맞춰서 출수되는 기능도 참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살짝 따뜻한 미온수마시고 싶다 싶을때
미온수40도 설정해서 출수해서 마시면 좋더라구요.
제가 비교해보려고 100도 끓인물 추출한 라면과
80도 온수로 추출한 라면 비교해봤어요.
똑같은 시간에 익혀진 컵라면
확연하게 다른걸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사용했던 온수에서는 컵라면이 맛있게 익질 않았구나 싶더라구요.
커피도 마찬가지로 100도끓인물로 커피가루나 설탕이 잘 녹아서
마실때 커피가루 씹히지않아서 아주 굿!
이제는 저희 아이들은 많이 커서
젖병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번에 조카가 집에 놀러왔는데 젖병소독이 필요했는데
물을 따로 끓일 필요없이
정수기에서 물만 받아서 즉시 소독이 가능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더운여름에는 가스레인지 올리기만 해도 더운데 이렇게 편하게
젖병소독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이렇게 또 100도씨 물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삶의 질이 높아지는 우리집 최애템 쿠쿠 끓인물 얼음정수기 CP-SS100HW
제로백 정수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필터관리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